구매하신 물건들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강적이네
지 딴에는 재치라고 생각하는 사회부적응자 새1끼들
네 소리를 못 할 정도로 능지에 문제가 있는 병1신새끼들
봉투 달라소리 안하면 안주더라. 그래서 난 주머니에 쑤셔넣어서 들고옴.
물건을 집어던지며
"쉽지않음"
그래서 아예 안물어봄
네 소리를 못 할 정도로 능지에 문제가 있는 병1신새끼들
강적이네
물건을 집어던지며
봉투 달라소리 안하면 안주더라. 그래서 난 주머니에 쑤셔넣어서 들고옴.
왜 달라고 말을 안해
코가네이 니코
"쉽지않음"
그러면 환경에 좋지요 b
울지말고 여기 옆에 앉아서 말해봐 마음 가라앉히게 까까 하나 주까?
알바도 네가 쉽지않음 표현해라 boy
보통 요새는 봉투값 내야하는데 따로 계산하기 애매해서?
그래서 아예 안물어봄
지 딴에는 재치라고 생각하는 사회부적응자 새1끼들
네 봉투값 740입니다 네?? 아무봉투 없어요?? 그냥 아무거나 줘여 ...
야, 저건 진짜 배우고 싶은 태극권 기술이네
예상못한 반응이라 진상도 어버버 하다 그냥 갈듯
네 한마디면 끝날걸 굳이 피곤하게 답하는 멍청이들...
손놈 : 그.. 그런가?
이 정도는 들고갈만 하죠
나는 장바구니 있는 사람한태 계산원이 봉지 필요하냐고 물어 봤을때 화내는 것도 봤다. 아니 장바구니 있는데 따로 담아가야해서 봉지 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본것 뿐인데 왜 기분나빠 하는건지 몰겠음
원래 돌려까는 꼰대들은 진짜 못알아듣거나 못알아듣는척하면서 열통터지는데 할말없게만드는 여우짓이 카운터임
아뇨 봉투 버튼 누르려고 그러지요 씨방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