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Towards the Future (1~4인용) ←일명 보스퀘스트 라고 불리기도?
난이도: Very Hard
캐릭터: 휴캐스트 80Lv
멀티 뎀딜무기: 발디쉬 ←한방 = -200메세타 :::기본성능은 임픽이나 붉소보다 낮지만 메세타 어택은 최곱니다!
싱글 뎀딜무기: 야미가라스 ←세이버 속성의 무기인지라 1회 1타겟 밖에 못쓴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격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주력무기: 임페리얼 피크, 붉은 머신건
셀프버프: 시노레드 블레이드(시프타, 데반드 5Lv)
레벨 70대의 포말 한분만 있어도 완전 날아다닐탠데 역시 캐스트 혼자서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ㅠㅠ
휴캐스트 스팩이 똥파워, 똥체력, 똥방어력 이라서 이정도까지 버티는 겁니다 =ㅁ=!!
테크닉이 없어서 좀 그렇지.. [...]
테크닉(마법)을 쓸수 없는 캐릭터라 물약에 의존해야하지요,
소지 할수 있는 물약은 10개 한정으로, hp 200회복인 디메이트와 풀회복약인 트리메이트를 들고다닙니다.
-------------------------
1~4인용이지만 촬영을 위해 혼자 플레이 해봤습니다.
난이도 베리하드로 캐스트(로봇) 계열의 캐릭터가 혼자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는 수준입니다.
일단 혼자 물약 빨아가며 해보지만 마지막 보스인 다크팔즈가..
원래 휴캐스트는 솔플보담 멀티쪽에 좀더 특화가 되어있단 느낌을 받곤 합니다. 물론 마테리얼로 도배해버리면 구 판스온에서는 답이 없죠.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레벨 120이상부터는 체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의외로 레이캐스트가 체력이 전캐릭터 중 최대라는 점에 쇼크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대신 휴캐스트는 전 캐릭터중 최고의 공격력 타이틀이 붙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공격력과 방어력을 147%로 증폭시켜주는 시프타와 데반드의 효과를 최대로 보는 캐릭터이기도 하죠. 아직도 구판스온을 하시는 분을 보니 기분이 참 미묘하군요. 덕분에 판스온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저도 2002년에 처음 휴캐스트로 했었죠. 물론 지금은 판스온BB를 거쳐서 판타시스타 유니버스를 즐기고 있답니다.
흠.. 갑자기 DC 때만들어진 PKG 가 생각나는.. 옛날에 DC 가지고 이것과 사쿠라 대전 온라인을 계속 플레이 했었지요 .. 단 ver.2 가.. 에러(초창기) 버젼이여서 교환도 안되어 .플레이를 그만두게된
판스온이네요~ 깊게 즐겨본적은 없지만, 한때 재밌게 했었던 온라인 게임중 1개... 오랫만에 판스온을 해보고 싶어지는데, 덤핑난 NDS용 판스제(판타시 스타 제로)나 사서 해볼까... (이것도 인터넷 멀티플레이는 되니까요.)
어? 이거 ㅁㅁ? 아직도 살아있었네
판스유 일루미나스의 야망 일본 정식서버 프리 코스도 해보세요. 공짜니까.
본인은 일본에 아는 사람도 없고 일본어도 못해서 좀 하다 접었지만.
동영상 잘봤습니다~ 으아~~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전 DC로 모뎀이용해서 온라인했었는데 그때 저 퀘스트 이벤트로 떠서 몇 안되던 국내유저분들과 했는데 항상 저만 실패했었죠;; 얼티밋으로 가서 안죽고 버티다가 마지막 다크팔스 최종형태한테 매번 그란츠 맞고 즉사해서;;야미가라스를 못얻고 무슨 런처만ㅜ_ㅡ;
루티노스// 음후후.. 저도 02년도 쯔음부터 계속 키워오던 캐릭터들 입니다. 확실히 휴캐스트는 시데 걸면 그냥 에반게리온이죠.. 창룡// 흐음~ 그런것도 있었군요 아르카디아// 판스제로는 포말들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고레벨 마법을 그냥 쓰는게 아니라 차지해서 쓴다고.. 주민도서관// 살아있습니다 ㅜㅠ 인스머스거주자// 06년도인가? 360으로 1주일인가 클배할때 일부러 시간내서 밤새도록 했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었어요 타츠나루// 최대격파 모든유닛 격파 S등급이면 야미,파초선 등, 최소 격파: 블루링 등 탬이죠, 그냥 격파하면 드릴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