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해야 할 것이 많네요.
나눔.
언행(되팔이, 스펙자랑 외).
[끼리끼리]
이것들 없애려고 채널개편한다고 다른분들 몰라주는 혼자 고생을 했는데,
단 하나도 해결이 안되어 있으니 머리가 아픕니다.
신경을 안쓴것은 아닙니다.
채널공개대화로 제재도 가해보고, 쪽지로 경고도 해보고, 채널입장 사전차단까지도 하였습니다.
애초 디아게시판 작성글수 1회 이상이라는 그다지 필요없는 입장조건을 내세운것도
게시판 글리젠수 올리기나 형식잡기 등이 결코 아니라,
그사람의 평소 작성글의 양식이나 말투 등을 보면 해당 인원을 가시적으로나마 판단할 수 있기에
해당 인원이 적을 게시글을 제가 확인하고, 말투가 예의없거나 혹은 자기위주의 대화를 풀어나가는 등
일전에 게시판에 분란조장글 작성기록은 있는가, 채널에서 타인과 융화되는데 적합한 사람인가.
일일이 판단하기 위하여서 조건을 걸어두었던 것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관리자 기능에 대하여서 잠시 설명드립니다.
루리쪽지나 귓말로 문의 주신 내용 가운데.
루리웹운영자가 아닌 각 커뮤니티의 관리자는 작성글과 그 추천수에 대하여서 조작유무 혹은 작성자 ip및 신상 확인
불가합니다.
사실상 어느 누가 작성하였는지는 다음(DAUM)의 직원만 알 수 있지 않나, 그리고 그 역시도 익명성이기에
공개는 불가능 하다... 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언급된 행위가 이미 저를 위시한 채널도우미들은 보통 모두들 알고 있는, 의논되어 오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제 개인적으로 조금 씁쓸할 뿐입니다.
해당 게시글은 해당인들의 배틀태그가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기에 삭제조치 하였습니다.
추천조작설이 많지만, 사실 1000명이 읽은 게시글에 30여개의 세컨아이디를 통하여서 추천했다는 것은
저로써는 조금 난해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경고공지를 작성했던 바와 같이 이미 관리자가 제보받았고 또 채널도우미들께 전파된 내용이거늘
조금을 기다리지 못하고 누군가가 지지한다던 누군가가 이렇게 게시판에 혼란을 가져온것에 대하여서
먹먹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먼저 채널도우미 현인원28분께 거론되었던 3분에 대한 의견요청 쪽지를 발송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우미 분들은 답변 내용 역시 익명으로 공개될 수 있으니 반드시 어투를 자신의 신분을 감출수 있도록 경어체 사용 부탁드립니다.
해당인원들은 이미 앞전 문제게시글을 통하여서 공개된 만큼 사실상 가리는 것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며,
저와 친분과 관계없이 또는 오히려 해당인원들과 친분이 쌓인 분들도 도우미로써 활동하는 분이 있는 만큼
채널 전체인원의 대표인 이 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다수결 결정이라면,
거론된 세 분도 불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당 세분과 일일이 옳고 그름을 따지며 문답할 수도 있지만 과거 경험상 전혀 의미없는 소모전으로 전락하는 것을
한두번 겪은것이 아니기에 (관리자는 제보된 정황을 따짐. 해당인원은 결단코 자신의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미룸)
이 방법 채택하겠습니다.
해당 투표를 통하여서 세 분의 채널 잔존 여부를 결정 짓겠습니다.
또한 만약에 1인 이상 해당 투표에서 언급된 사례들로 인하여서 채널 입장불가 선언이 이루어 질 시에는
진정으로 현재 채널에 문제가 있다 라고 판단하고 강경책을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해당 인원에 대한 의논과 제재 절차가 완료 되는데로, 채널내 추가 개편사항을 대대적으로 의논, 반영하겠습니다.
상당히 많은 인원감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선 극단적으로 제가 구상중인 내용은
채널내 공개 나눔 금지.
생존신고.(단지 채널때문에 가입한 유령인들 강퇴 및 주 내지 월1회 게시글 작성을 하여야만 잔존 등 채널로 인해서 오히려 게시판이 등한시되며, 글리젠이 죽는 효과 방지)
정도가 있으며, 나눔은 더 많은 의논이 필요할것 같으며,
생존 신고 부문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게시판에서 공지하고 또 기재하여도 채널만 하는 분들은 게시판을
보지 않으니 전파 혹은 융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활동회원보다 머릿수가 큰 관계로 채널도우미 28명으로도 초대가 실상 힘든점이 있어서
소수정예 혹은 좀 더 온전한 길드의 형태를 취하고 약관을 강하게 수정 할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서는 제가 심하게 타당치 못한 의제를 제안하는 것이 아닌 경우는
저의 의견을 수용해주실것을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각자의 생각이나 판단이 너무나 다르기에 이것을 하나로 묶는 일이 쉽지 않으며, 제가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시행.
차후 문제가 있을시 마찬가지 저 혼자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낫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채널 분할 역시 계획 중입니다. 채널을 하나만 둘것이 아니라,
길드 형식(루리디아게 길드 모임)과 같이 지금의 끼리끼리 상황을 차라리 각자 길드를 나누어서 좋은사람끼리 길드를 만들고
게시판 차원에서는 간섭없이 그를 지원만 하며 디아게시판 내 복수의 길드를 허용.
하는 방안을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모두가 하나로 뭉쳐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억지로 싸매고 싫은 사람 얼굴보며 섞이고 또 그로인해 나가고하기 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맞는 사람들끼리 좋게좋게 지내는 것은 어떠한가라는 생각이 근래에 많이 듭니다..
해당 공지쪽지를 확인 후 도우미분들의 찬반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통한 추가의견은 사양합니다.
차후 의논할 일은 함께 의논할 것이며, 지금의 해당 공지글은 의견요청이 아닌 확정 전파사항입니다.
단구님...채널해체는안되요...몇몇사람땜시(이런몇몇사람은어디에나있어요)아까글봤는데요.그사람은그사람고요.단구님상처은저도맘이아파요..겨우즐겜하는데요..이런일이버려져서저도속상하고다른분들도속상하고요..그래요...기운내세요..다시시작하는맘으로하시면되요...화이팅언제나...(어디까지나저의생각이에요..제가워낙에글쓰는재주없어요)^^
저도 개편이 되고나서 참여한 후발주자라 뭐라고 말 할 자격이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늦은 시간까지 여러 회원분들과 재미있게 게임해던 한 회원의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어느조직이나 몸집이 불어나고 규모가 커지면 응당 사소한 문제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작으면 작고 크다면 큰 커뮤니티를 관리하시는 입장에서 신경을 쓰지말라면 너무도 외람된 말이고 또 너무 크게 모든것을 모든사람이 만족하는 완벽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달라고 한다면 그것또한 말도안되는 말이겠지요 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론 금번의 분란은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한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투고형식의 논란에 너무나 큰 분란이 생겨 안타까운 심정뿐이군요 ㅠㅠ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쓴일이 있으면 반드시 달달한 일도 생기기 마련이죠 ^^ 관리자님이 무슨 결정을 하든 아마도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님들이 머리숙여 수용해줄것을 부탁하지 않아도 이해해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부디 이번일이 무사히 잘 넘어가고 다시 모두들 웃으면서 게임하는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기대하겠습니다.
단구님...채널해체는안되요...몇몇사람땜시(이런몇몇사람은어디에나있어요)아까글봤는데요.그사람은그사람고요.단구님상처은저도맘이아파요..겨우즐겜하는데요..이런일이버려져서저도속상하고다른분들도속상하고요..그래요...기운내세요..다시시작하는맘으로하시면되요...화이팅언제나...(어디까지나저의생각이에요..제가워낙에글쓰는재주없어요)^^
저도 개편이 되고나서 참여한 후발주자라 뭐라고 말 할 자격이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늦은 시간까지 여러 회원분들과 재미있게 게임해던 한 회원의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어느조직이나 몸집이 불어나고 규모가 커지면 응당 사소한 문제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작으면 작고 크다면 큰 커뮤니티를 관리하시는 입장에서 신경을 쓰지말라면 너무도 외람된 말이고 또 너무 크게 모든것을 모든사람이 만족하는 완벽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달라고 한다면 그것또한 말도안되는 말이겠지요 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론 금번의 분란은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한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투고형식의 논란에 너무나 큰 분란이 생겨 안타까운 심정뿐이군요 ㅠㅠ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쓴일이 있으면 반드시 달달한 일도 생기기 마련이죠 ^^ 관리자님이 무슨 결정을 하든 아마도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님들이 머리숙여 수용해줄것을 부탁하지 않아도 이해해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부디 이번일이 무사히 잘 넘어가고 다시 모두들 웃으면서 게임하는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서 유지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며 전적으로 단구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다시금 저의 지나온 루리게의 소홀함과 행동들을 돌이켜 보게됩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채널 도우미분들의 수고스러움과 고마움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