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음. 매 순간 쫄깃쫄깃한 그 맛을. 일반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게 됨. 그리고 파밍보다 생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진짜 파밍에 진심으로 임할 수 있음. 그리고 하코는 이득없이 파밍이 마무리 되는 날은 없음. 왜냐면 내가 살아남은거 자체가 이득이라서 겜 끌때 허무함 같은거 없음. 한번 정도는 하코 추천 함
BEST 긴장감도 다르고 ( 나중에 풀어졌다가 끔살 나지만 )
스탠이라면 버렸을 템.스킬 세팅도 다시 보게 되고
하다보면 스탠하기엔 좀 시시해지고
또 막상 하다보면 스탠처럼 세팅이 과감해지고
뭐 그럼
전 캐릭 50렙 찍으면 마구 하나 보상으로 주니 업적 달성한다 생각하고 시즌 중간중간 스탠-하코 천천히 해보시길
4에서는 그래도 안전장치가 생겨서 그것만 잘 챙기면 어처구니 없는 끔살 방지할 수 있으니 빡빡하진 않음
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음. 매 순간 쫄깃쫄깃한 그 맛을. 일반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게 됨. 그리고 파밍보다 생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진짜 파밍에 진심으로 임할 수 있음. 그리고 하코는 이득없이 파밍이 마무리 되는 날은 없음. 왜냐면 내가 살아남은거 자체가 이득이라서 겜 끌때 허무함 같은거 없음. 한번 정도는 하코 추천 함
긴장감도 다르고 ( 나중에 풀어졌다가 끔살 나지만 )
스탠이라면 버렸을 템.스킬 세팅도 다시 보게 되고
하다보면 스탠하기엔 좀 시시해지고
또 막상 하다보면 스탠처럼 세팅이 과감해지고
뭐 그럼
전 캐릭 50렙 찍으면 마구 하나 보상으로 주니 업적 달성한다 생각하고 시즌 중간중간 스탠-하코 천천히 해보시길
4에서는 그래도 안전장치가 생겨서 그것만 잘 챙기면 어처구니 없는 끔살 방지할 수 있으니 빡빡하진 않음
죽어도 경험치 하락 같은게 없어요
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음. 매 순간 쫄깃쫄깃한 그 맛을. 일반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게 됨. 그리고 파밍보다 생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진짜 파밍에 진심으로 임할 수 있음. 그리고 하코는 이득없이 파밍이 마무리 되는 날은 없음. 왜냐면 내가 살아남은거 자체가 이득이라서 겜 끌때 허무함 같은거 없음. 한번 정도는 하코 추천 함
긴장감도 다르고 ( 나중에 풀어졌다가 끔살 나지만 ) 스탠이라면 버렸을 템.스킬 세팅도 다시 보게 되고 하다보면 스탠하기엔 좀 시시해지고 또 막상 하다보면 스탠처럼 세팅이 과감해지고 뭐 그럼 전 캐릭 50렙 찍으면 마구 하나 보상으로 주니 업적 달성한다 생각하고 시즌 중간중간 스탠-하코 천천히 해보시길 4에서는 그래도 안전장치가 생겨서 그것만 잘 챙기면 어처구니 없는 끔살 방지할 수 있으니 빡빡하진 않음
디아가 어차피 아이템파밍게임인데.. 하코는 아이템의 가치를 더 높여줍니다 ㅋㅋ
'죽으면 세금 걱정 없어져요' 이런 건가?
죽으면 날아가기에 거기서 오는 매 순간의 긴장감이요
쫄깃쫄깃함 좋아하시는분들??? 아찔한걸 즐기는 분들?? 그런 분들이 하시는 거죠 ㅎㅎ....죽으면 아이템과 레벨과 작별 해야하는.....아픔을 느끼는 하코...
죽어도 경험치 하락 같은게 없어요
Michin_ZOZO
'죽으면 세금 걱정 없어져요' 이런 건가?
죽어도 세금은 내야지요 ㅋ
다크소울 엘든링 같은 게임 좋아하는 이유랑 비슷하죠. 매 순간이 혹독하고 도살자 뜨면 패닉
그게 로그라이크 장르가 인기 있는 이유 아닐까요
제약으로 인한 긴장감과 성취감?
스릴 아닐까요? 전 트로피 때문에 50레벨만 한 번 키우고 안 할 것 같지만요 ㅎㅎ
디아블로 템이 리니지처럼 먹기 어려운것도 아니라..
ㅈ저도 하코를 아니지만 그 스릴을 즐기는거 같아요 정말 죽으면 끝이니깐요
죽으면 끝인데 살아있는거 자체가 재밌다고해야하나 그리고 긴장감도 쩔어요 하코하는사람은 스탠 못함 저도 마찬가지... 5번째 케릭임
이게 하코 안하는 사람은 이해를 못해요 저도 그랬고 기껏해서 키우고 죽으면 땡인데 뭣하러함? 근데 하코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긴장긴장 하면서 던전 털고.. 휴 살아서 돌아왔다 하는 성취감도 좀 다르고..
어차피 죽을거 인생 왜 사냐고 묻는거랑 비슷함. 하코유저에겐 당연한 전제로 깔고가는 거라서
이건 마치 뽀뽀도 못해본 얼라한테 이성과의 성적인 관계를 서술로 설명 해달라는 거임. 백날 말해봤자 1도 모름 직접 해봐야 암.
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음. 매 순간 쫄깃쫄깃한 그 맛을. 일반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게 됨. 그리고 파밍보다 생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진짜 파밍에 진심으로 임할 수 있음. 그리고 하코는 이득없이 파밍이 마무리 되는 날은 없음. 왜냐면 내가 살아남은거 자체가 이득이라서 겜 끌때 허무함 같은거 없음. 한번 정도는 하코 추천 함
긴장감도 다르고 ( 나중에 풀어졌다가 끔살 나지만 ) 스탠이라면 버렸을 템.스킬 세팅도 다시 보게 되고 하다보면 스탠하기엔 좀 시시해지고 또 막상 하다보면 스탠처럼 세팅이 과감해지고 뭐 그럼 전 캐릭 50렙 찍으면 마구 하나 보상으로 주니 업적 달성한다 생각하고 시즌 중간중간 스탠-하코 천천히 해보시길 4에서는 그래도 안전장치가 생겨서 그것만 잘 챙기면 어처구니 없는 끔살 방지할 수 있으니 빡빡하진 않음
겜이 실전이 됨.
4는 스탠으로 하고 있지만 3는 시작부터 하코했던 사람으로서 수면 블로를 방지해줍니다. 쫄깃한 재미가 있어요
디아가 어차피 아이템파밍게임인데.. 하코는 아이템의 가치를 더 높여줍니다 ㅋㅋ
몇번 해보면 스릴이 있어요 너무 자주 터지거나 오래 공들인게 터지면 스트레스지만 한번씩 해보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