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칸 영화제 카탈로그 중
감독 : 김문생 (원더풀 데이즈)
원작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포멧 : 3D, 100분
개봉 : 2014년
제작비 : 2500만달러
제작진행상황 : 모름
2013년 칸 영화제 카탈로그 중
감독 : 김문생 (원더풀 데이즈)
원작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포멧 : 3D, 100분
개봉 : 2014년
제작비 : 2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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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 어떤점이 좋았어? 이승열 노래가 좋았어
원더풀 데이즈 시사회 관람후 엄재경(당시 만화 시나리오 작가, 현 스타 해설가)이 한말.. "하.. 한국 애니 큰일났다"
전 영상미도 영 아니다 싶었는데... 풀에니메이션같은 부드러운 모션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색감이나 디자인이 솔직히 좀 촌스럽지 않았나 싶었어요.. 내용은 볼것도 없고..
그건 헛소문입니다. =_=; 삼성계열에서 지원하다 빠져나갔고, 기간 길어지면서 모자란돈 김문생 감독이 광고 뛰어서(원래 광고감독) 돈 충당해가며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와선 안될 작품이었지만, 돈이나 빨아먹어보겠다고 질질 끈건 절대 아님.
개봉하면 많이 봐주세요 ㅠㅠㅠ 힘들게 만듭니다 ㅠㅠㅠㅠㅠㅠ
이건 기대는 하지 말고 기다려봐야겠네요 원더플데이즈에서 완전 통수당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과연 어떨련지;
원더풀 데이즈 어떤점이 좋았어? 이승열 노래가 좋았어
이승열이라는 가수를 알게 해줬다는 점만은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ㅋㅋ
ㅇㅇ 이승열의 '비상'은 정말 명곡이었지
꿈꾸고 있어~~~ 어~~~ 날아~~오~~르는~~~으은~~~
근데 정작 본편에는 안나온게 함정
헐~ 귀여운 느낌의 캐릭터가 아닌 그냥 개미 생김새 그대로 사용했군요. 관객 중 일부는 상당히 거부감을 느낄 것 같은데요.
저도 거부감이..; 개미 리얼하네요
전작의 실패로 뭔가 배운 게 있을까.
전 영상미도 영 아니다 싶었는데... 풀에니메이션같은 부드러운 모션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색감이나 디자인이 솔직히 좀 촌스럽지 않았나 싶었어요.. 내용은 볼것도 없고..
제가 보기에도 영상미도 많이 떨어졌어요. 어색한 cg가 동원된게 특히 보기안좋았고요.
화면빨만 놓고보면 지금봐도 별로 꿀릴거 없는 작품이죠. 특히 미니츄어 사용한 배경과 초반 라이딩 씬 같은건 극장에서 봤을 때 헉소리 날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문제는 그 뒤에 그보다 더 임팩트 있는 씬이 없다는거지만요;;;
매번 스토리가 망. 파닥파닥이나 소중이나 원더풀데이즈나....어휴. (그나마 마당암탉은 볼만했음) 한국애니계의 잔다르크라도 되겠다는듯 하나같이 매번 되도않은 오리지널 만든다고 무게잡고 들이대다 망함. ......근데 고스트메신저는 어떻게 되었죠?
PMR1 / 파닥파닥 스토리가 망이었다고요;;??
뭐 파닥파닥이 스토리가 망이라고??? 그냥 취향에 안맞는다고 하시죠,
루리웹-000024601/ 반대로.. 원더풀데이즈 영상미가 대체 요즘 에니메이션 기준으로도 높게 쳐줄수 있다는것에 기준을 어디다 두시는지 묻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엔 극장판 에니메이션에서도 패트레이버2,3, 고스트인더쉘, 아키라, 지브리작품들 극장판 디즈니 셀에니들 수준을 언급한거였습니다. 특히 cg사용은... 이걸 좋게 보신분들도 계시긴 한가본데.. 전 당시로서도 너무 어설퍼보였거든요.. 이건 개인차라고 해두죠..; 미니어처를 사용한 배경 퀄리티 하나만큼은 그래도 지금봐도 좋더군요.. 그런데.. 케릭터와 배경간에 좀 튀지 않던가요.. cg와 셀간에 위화감도 커보이고..; 솔직히.. 저는 여러 최신기술들을 구사하는것보다, 그 기술을 완성도있게 어색함없이 조화시키는걸 더 중요시해서.. 이것도 개인차인걸지 모르겠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싸우지마요
남양주 촬영소에 가면 원더풀 대이즈 미니어쳐 촬영세트가 보존되어 있는데 퀄리티가 개쩜 그거 하나는 최고였던 듯. 진짜 한번 볼만함
스토리는 어디까지 하려나? 클리푸캉 성립까지?
오 시발 맙소사
...그 개미?
저감독 원더풀데이즈떄도 시간끌면서 돈팍팍써서 만든이유가 지원금,투자금 뺴먹기 위해서 였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도 쩔어주는 트레일러 만든후 사오년 우려먹으면서 돈울궈내겠죠..
그건 헛소문입니다. =_=; 삼성계열에서 지원하다 빠져나갔고, 기간 길어지면서 모자란돈 김문생 감독이 광고 뛰어서(원래 광고감독) 돈 충당해가며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와선 안될 작품이었지만, 돈이나 빨아먹어보겠다고 질질 끈건 절대 아님.
헛소문이고 그쪽 소문 많은 업체는 따로 있죠.
베르나르의 개미라 기대하지말고 기다려봐야지ㅋ
이미지 배경에 구름이 신경쓰여요. 어떤 가슴아픈 국산 애니 포스터의 구름이 떠올라버려
원더풀 데이즈 시사회 관람후 엄재경(당시 만화 시나리오 작가, 현 스타 해설가)이 한말.. "하.. 한국 애니 큰일났다"
포스터가 전작이랑 완전 느낌이 똑같네...
애들 감정선이랄까 그런게 너무 밋밋했던게 아쉬웠던... 설정오류나 연출미비도 그렇다치고.,.. 2D 3D 미니어처 합쳐서 찍던 방식은 정말 대단했었던것 같은데...
국내 인디(?) 애니메이션계를 위하는 마음에 원더플데이즈 BD를 사서 봤는데.... 편집을 통해 극장 상영시보다 나아졌다는 수준이 이모양인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ㅠ.ㅠ 솔직히 모든 장면이 죄다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들었고... 시나리오는 10분짜리 단편영화를 간신히 메꿀만한 아이디어였으며... 아주 기대를 했던 사운드는 그야말로 공허 그 자체입니다. 젠장... 젠장...
중간에 여자 춤추는 장면 쓸데없이 긴것도 그나마 시사회때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많이 들어낸 겁니다. 그게 20분 넘었어요.
댄서 춤추는 씬은 극장판에선 완전 짤렸고 디렉터즈 컷에선 3분 정도로 나오던가? 뭐 그정도죠. 그 컷이 좀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게; 처음 공개된 티저의 흔적 남은건 그거 뿐이라;;;
한국애니메이션 업계의 고질적 문제점인 시나리오를 원작구현으로 극복
제작진행상황 : 모름
요즘 원더플데이즈 관련해서 뉴스 란에 많이 나오더니, 신작 홍보하기 위한 밑밥이었나.
차라리 그 괴랄했던 아치와 시밖이 더 자랑스럽다.... 적어도 그건 재미라도 있었잖아....
이건 별의별 분석 필요없음. 그냥.... 재미없었음...
2D+3D+실사 이거는 정말 칭찬해줄만 합니다. 그리고 노래가 좋았구요. 노래가 좋았습니다.
제안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먼저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부터 얘기 나오던건데 2011년 개봉 예정이었다가 투자 더받고 2014년까지 밀었습니다.
원더풀데이즈 개봉 하던날 겁나 기대하고 친구놈 어거지로 끌고가서 메가박스에서 셔터 다 올라 가기도 전에 밑으로 비집고 들어가서 표 끊었는데 영화 시작하고 잠깐 졸아서 눈감았다가 뜨니 방금까지 오토바이? 같은거 타고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세 둘이서 손잡고 하늘에서 빙글 빙글 돌면서 떨어지고 있었슴(오래되서 빙글 빙글 돈게 맞는지도 가물가물 하네요).....재미있으면 보면서 잠이 깨야 하는데 잠 깨기는 커녕 딮슬립!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던지 실망도 완전 커서 그 뒤로는 국산 애니쪽은 손을 완전히 놔버렸죠....
저도 그날 셔터 올라가는거 기다리다가 셔터 올라가자 마자 뛰어가서 예매했었는데ㅋㅋㅋ
원더풀 데이즈 이건 그냥 일본 애니 흥하는거 보고 "우.. 우리도 할쑤 이써!" 하면서 보여주기식으로 만든 그때의 최신기술 전부 쏟아부은 87분짜리 기술 시연 영상임
이게 항국애니사업을 십창낸 감독인가영
영상미에만 집착하다 실패한 케이스
미니어쳐를 이용한 도전정신 이런건 다 좋은데 좋은 시나리오 없이 그딴데 도전하니 제작비만 많이들고 결과물이 ㅁㅁ이지
성우 넣을거면 연애인 성우 국어책읽기 시키지 말자...
어?이거 엎어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다시 하나보네용
영화고 애니고. 한국에는 뛰어난 각본가가 부족한거 같아요.... 드라마는 그나마 요즘 나아지지만 특유의 쪽대본 방식은 아직도 드라가 스토리를 박살내는 주범으로 자리잡고있죠
그만 말아 묵어라.많이 말아 묵었다 아이가.
원작이 있으니 괜찮겠네.
개봉하면 많이 봐주세요 ㅠㅠㅠ 힘들게 만듭니다 ㅠㅠㅠㅠㅠㅠ
저거에 참여하셧나
ㅊㅊ 응원합니다.
뭐 관계자 분이신줄은 모르겠으나 전작에서 배운것이 많으시리라 믿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번 더 믿어드리겠습니다. 마당닭을 기점으로 쪼끔 올라간 인지도 와장창 무너뜨리지 않으시길 바래요
원더풀 데이즈 영상미는 좋았으나. 캐릭터가 눈에 잘 안들어오고 성우도 자연스럽지가 않고..먼가 겉도는 느낌..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극장판 애니중에선 최고..
제목을 제외하곤 스토리,그림 전부 기억에서 잊혀진 작품. 영상에서 뭔가 마음에 확 와 닫는 것도 없었고, 스토리조차 너무 재미없었슴.
나쁜놈 대장이었던 그 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아동만화 악당 삘로 연기했던 것도 많이 거슬렸어요.
그러고보니 김문생.. ㅁㅇ 혐의로 걸렸었죠 아마?
원작이 있으니 산으로 가진 않겠지?
이승열 "비상" ost 영상 보고 듣고 왔는데... 영상 너무 눈부시네요...
성우를 잘 뽑아야한다
정말 이제 믿을건 '스튜디오 애니멀' 하고 '희원엔터테인먼트' 밖에 없는건가?
헛돈 좀 날리지 말고 재미만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