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 OST & Drama CD Garden of Avalon」타케우치 타카시 씨의
신규 일러스트 재킷 일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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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 토모노리 신작 일러스트
[아서왕시대의 아르토리아] 포스트카드
사람들을 위해 살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사람들에게 미래를 남겨주었다.
...
보너스
2월 3일은 린의 생일이었습니다.
린의 생일을 기념해 공개된 일러스트도 함께 올립니다.
린쨩의 생일!!
아처: 생일에 감기라니. 너의 멍함 스킬은 A+로군.
린: 걸린 건 어쩔 수 없잖아!!
이스칸달: 나 죽고 망했다는데 뭐 어때 ㅋㅋㅋ 세이버: 난 내눈앞에서 망했는데? 미련 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이미 다 망해가는 나라 멱살잡고 어떻게든 해보려는 세이버가 진짜 눈물겨워요
세이밥의 근성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진짜로 페제의 성배문답 때 이스칸달의 뺨다구를 한대 날려주고 싶을만큼 근성 넘치고 짠할정도로 나라에 헌신한 세이버의 모습이 그려지죠
근데 이 문제는 개인마다 다른거니까 라이더나 세이버 중 누가 틀리고 누가 맞다고 할 문제는 아니죠. A Knght//이스칸달은 나라를 말아먹은게 아닙니다. 애초에 이스칸달 생전에는 그 많은 땅을 다스리는데도 분열이 없었어요. 나라가 분열된건 그 사후의 일이에요. 역사적으로도 이스칸달의 가장 큰 실수가 그 자신이 그렇게 빨리 죽을준 몰라서 사후의 일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살아생전에는 지배한 나라에 전략결혼을 하여 결속을 맺거나 문화도 어느 정도 중시/흡수하는 등 나라 관리에 대해서도 잘한게 많았어요. 특히 이전의 다른 지배국은 문화를 탄압하여 반발심을 갖게 했던것과 달리 문화를 억압하지 않고 오히려 개방 + 동시에 융합했고 덕분에 자체적인 문화의 발달 + 지배하는 나라와의 결속 이라는 것이 이스칸달이 대왕으로써 매우 우수한 평을 받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물론 타입문 이스칸달과 현실의 이스칸달은 다르겠지만 이런 부류에 대해서는 사후에 망했다는 언급 정도만 있지 그 이후의 언급이 없다면 나머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보는게 맞죠.
거 폼좀 잡을수 있지 우리 밥순이 기를 죽이고 그래
어 이거 정발되나요?
거 폼좀 잡을수 있지 우리 밥순이 기를 죽이고 그래
무슨 내용이려나...듣고싶네ㅇ‥ㄱ
세이밥의 근성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진짜로 페제의 성배문답 때 이스칸달의 뺨다구를 한대 날려주고 싶을만큼 근성 넘치고 짠할정도로 나라에 헌신한 세이버의 모습이 그려지죠
허어... 엑칼 날려대던 시절에 근성이 필요하면 타입문 세계관 옛날 사람들은 전부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다니나 보네요.. 기대되네요.
ㅇㅇ 이미 다 망해가는 나라 멱살잡고 어떻게든 해보려는 세이버가 진짜 눈물겨워요
이스칸달은 너무 인간다워서(?) 나라 말아먹고 아서왕은 너무 맑은 물이라서 나라 말아먹고 이래서 정치가 힘듭니다 여러분
이스칸달: 나 죽고 망했다는데 뭐 어때 ㅋㅋㅋ 세이버: 난 내눈앞에서 망했는데? 미련 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문제는 개인마다 다른거니까 라이더나 세이버 중 누가 틀리고 누가 맞다고 할 문제는 아니죠. A Knght//이스칸달은 나라를 말아먹은게 아닙니다. 애초에 이스칸달 생전에는 그 많은 땅을 다스리는데도 분열이 없었어요. 나라가 분열된건 그 사후의 일이에요. 역사적으로도 이스칸달의 가장 큰 실수가 그 자신이 그렇게 빨리 죽을준 몰라서 사후의 일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살아생전에는 지배한 나라에 전략결혼을 하여 결속을 맺거나 문화도 어느 정도 중시/흡수하는 등 나라 관리에 대해서도 잘한게 많았어요. 특히 이전의 다른 지배국은 문화를 탄압하여 반발심을 갖게 했던것과 달리 문화를 억압하지 않고 오히려 개방 + 동시에 융합했고 덕분에 자체적인 문화의 발달 + 지배하는 나라와의 결속 이라는 것이 이스칸달이 대왕으로써 매우 우수한 평을 받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물론 타입문 이스칸달과 현실의 이스칸달은 다르겠지만 이런 부류에 대해서는 사후에 망했다는 언급 정도만 있지 그 이후의 언급이 없다면 나머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보는게 맞죠.
그나저나 일러에 있는 세이버 그림은 두 장 다 이쁘네요. 저장해둬야지ㅎㅎ
*문화 개방 + 융합 부분은 기억나는데로 쓴거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제 기억상 오리엔탈 + 헬레니즘 뭐시기랑 결합시킨걸로 기억나네요. 개방했다는건 살짝 햇갈리고, 그 개방도 완전한 개방보다는 '그 시대에 비하면 비교적' 정도의 느낌?
이제부턴 정말 란슬롯 뿐이야
세이버 의외로 가슴 있네여
검집까지 있다!
우리언니 미쳐
이제다음 피규어는 저건가ㅇ...
세이버 루트 만들어주세요! ufo : 안돼 바빠 돌아가
세이버라고 쓰고 세이밥이라고 읽는다~!
솔직히 중이터보다 페이트루트만드럿으면 우려먹기라도 돈더됫을듯. 솔직히 스튜딘의 짬뽕페이트루트 거지같은데 레알타버전으로 새로다시 만드러줘 ㅠ ㅠ
근데 이건 뭔 ost인건지...
본 드라마 CD용으로 제작된 오리지널 OST가 수록되는 거로 압니다.
그건 그렇고 린이 너무 귀욤하네요..
너 왕이라며? 여왕이네.;;
아서왕시대 차림이라, "우리 전하는 남자가 왜 치마를 입고 다니시는거지"/"남자라니, 여...읍읍"인가요 ㅇㅅㅇ
하여튼 서양놈들 개화전 인성은 정말 ㅋㅋ 왕이 그렇게 열심히하는데 나라를 말아먹네; 동양권이였으면 나라 안말아먹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