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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감독님은 케모노프렌즈의 성공은 팬들이 붐을 일으켜 준 덕이라고 말했었다냥! 그리고 이번에도 팬들은 붐을 일으키려고 한다냥! 설 전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이다냥!
자기들이 갑질을 무르는 선례 만들기 VS 꽃피기 시작하는 IP 하나 던지기. 카도카와의 선택은 뻔했죠
보고있나 캆돖캆왒!
[ 조기구입 특전있어 ] ㅎㅎ
보고있나 캆돖캆왒!
예상보다 더 흥하고 있다나! 타노시다나!
어쩌면 카도카와는 케모노가 타츠키 없었으면 망했을 작품이니까 다른 돈 되는 작품들 많으니 타츠키의 것으로 만들 바에야 그냥 부숴버리자는 생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기가 망해서 적자가 난다든지 하는 책임도 감독이나 제작사 등에 떠넘겨버리면 그만이니까요. 설령 케모노 2기 폭망/적자가 원인이 되어 2기 떠안은 제작사가 망한다 해도 블랙기업인 저들이 뭐 눈 하나 깜빡이기나 하겠습니까?
눈꽃사슴
자기들이 갑질을 무르는 선례 만들기 VS 꽃피기 시작하는 IP 하나 던지기. 카도카와의 선택은 뻔했죠
이거시 바로 타노시!!!!!
더 잘돼서 카도카와에 빠큐날리는 거물되세요
타츠키 감독님은 케모노프렌즈의 성공은 팬들이 붐을 일으켜 준 덕이라고 말했었다냥! 그리고 이번에도 팬들은 붐을 일으키려고 한다냥! 설 전에 좋은 선물 받은 기분이다냥!
[ 조기구입 특전있어 ] ㅎㅎ
[얼른 사]
성공할지 알았음 이번화보고 확신으로 가득찼고
이게 이 제작사 딜레마가 있는데요. 그 감독 아닌 작품은 판매량이 저조해요. 그것도 심각하게요. 야오요로즈 입장에서는 감독이 진짜로 회사를 먹여 살린다고 봐야죠. 아마 이 작품이 끝나면 이 회사는 당분간 안정적이 되겠지만, 만약 감독이 회사를 나간다면 그 때부터는 이 회사는 어떻게 될지 어럽다고 봅니다. 감독이 없으면 안되는 그런회사가 될지, 혹은 감독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회사가 될지, 이 이후의 행보가 중요하겠네요.
...샤프트?
샤프트는 모르는분들이 많겠지만 마도마기 이전에도 흥행작이 많았습니다.
사실 타츠키가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일겁니다. 심하게 깊게 들어가는 십덕/분석러 아니면 그냥 '회사,' 잘해야 '제작진' 으로 보지, 감독같은 특정인물을 보진 않으니까. 그나마 애니관련 특정인물을 판다고 하면 성우나 원작자, 일러레가 보통
감독하나가 제작사 먹여살리는 사례면 미야자키의 지브리 신카이의 코믹스 웨이브 필름도 있는데 굳이 그걸 가지고 지적할 필요는 없을듯요
마도 마기 이전에 히다마리 파니포니 모노가타리등이 있긴했는데. 그것도 총감도 신보아니였나요?
야오요로즈같은 정말 작은 회사는 그런게 되려 당연할거같습니다.....
노케모노 하는 유사 작품따위 ㅗ먹으라지 이대로 꽃길 걸어라!
크흑 타츠키센세...
정의가 이겼다!
저쪽은 개돼..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청자들이 이렇게 실력행사로 보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