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화 통곡 F : 최후의 심판
각본 : 타카하시 유야
감독 : 타사키 류타
"자아, 우키요 에이스. 내 기대에 과연 대답해 줄까?"
에이스의 어머니 미츠메는 창세의 여신으로서 승자의 세계 창조를 계속해 왔다.
그러나 그 힘의 발동을 위해 항상 패배자들의 소원의 힘이 변환되어 소비되어 왔다.
과연 그건 미츠메가 원해서인 것일까, 운영이 노린 것이었을까.
망연자실의 에이스였으나, 미츠메를 직접 만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나, JGP 최종전이 멈출 기색 없이
미치나가는 에이스와의 결판을 내고자 계속 전진한다.
에이스가 걸어가는 앞은 천국인가, 아니면...
진이 돌아왔네.
오랜만에 진이 왔네
벌써 기츠도 32화군요. 그럼 조만간 최종폼 소식도 들려올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회상속의 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