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여신의 카페테라스] 2기 비주얼, PV, 7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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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전작들 생각하면 초 막장 일줄 알았는데 의왜로 평범(?)한 러브 코메디 물이었음. 만화가 부쿠부 말에 의하면 요즘은 독자들이 스트레스 받는 발암전개를 무척 싫어해서 출판사에서 조차 웬만하면 말린다고 하니 시대의흐름인듯
와 얘 아직도 살아있네 좀 사라져라 망령아
와.. 성우라인업이 미쳤네. 왜 메인 5인보다 성우가 더 좋아...
성우 라인업부터 지고 들어가네;;
라이벌가게 성우 와
와.. 성우라인업이 미쳤네. 왜 메인 5인보다 성우가 더 좋아...
라이벌가게 성우 와
성우 라인업부터 지고 들어가네;;
성우진을 보는 순간 당장 Family로 쳐들어 간다! 내 지갑과 카드는 장전을 마쳤다
이 작가 전작들 생각하면 초 막장 일줄 알았는데 의왜로 평범(?)한 러브 코메디 물이었음. 만화가 부쿠부 말에 의하면 요즘은 독자들이 스트레스 받는 발암전개를 무척 싫어해서 출판사에서 조차 웬만하면 말린다고 하니 시대의흐름인듯
고집대로 갔다가 안티만 양산하는 경우도 있던데 작가가 타협을 잘한 모양이네요
저도 최근에 알았지만 일본 출판사에서 조차 독자들한테 스트레스를 주는 캐릭터는 독자들이 정말 싫어해서 독자떨어져 나간다고 웬만하면 자제해달라고 만화가 한테 요구하고 있다네요. 저도 이 이야기 듣고 잘생각해보니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발암 캐릭터가 많이 줄던가 발암캐릭터가 나와도 빠른 사이다 전개로 가는 경향이 많아졌다고 느끼긴함. 국내만 봐도 웹툰에 발암 전개 심해지면 독자들 다 떨어져 나간다고 하니 국내뿐만 아니라 요즘 트랜드인듯
이건 왜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에서 정식으로 방영 안할까?
성우진만 보면 어벤져스급이네요 ㄷㄷ
하나자와 카나는 작년 메가로돈2에서 제스역으로 어처구니없게 파렴치하고 마지막에 상어밥되는 비참한 말로의 추태를 일본 전체 보여준 덕분에 여기서는 그딴 추태보이는 말로의 역할은 절대 아니겠죠. 이미 일본 모두 많이 화났고 제작진들 욕 많이 먹어서 하나자와 카나한테 추태보이는 말로의 역할은 절대아닌 걸 준다고 약속 보장했을거에요. 하나자와 키나 본인도 제스역이 처음엔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모두에게 기대하라고 코멘트 남기고 공개하니깐 창피를 결과가 됬고 사죄하고 싶은 심정이 되서 더이상의 정식 더빙 출연이 없을 정도죠. 여기서 맡은 역할은 절대 그런 존재는 아닐거라고 보장하고 이작품은 그렇게 무자비하게 해결할 그런 작품은 아닐거라 믿어요.
살아있는 찍꺼기
와 얘 아직도 살아있네 좀 사라져라 망령아
비추
5명쯤 있으면 한명정도는 낭자 아이여야하지 않는가
5등분 애들로 다 채우진 못했구나ㅋㅋㅋ
나는 성우들은 잘 몰라서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카하시 리에 한명은 안다.
학생때 보던 그시절 러브코메디 느낌 제대로라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여주인공이 바뀌나했는데, 파괴신들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