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 뭐 폰겜 가챠가 뭐라고 다들 그렇게 인성질을 해대는지?

[MUNIK]

그게 뭐 화폐임?

폰겜 가챠 그거 뭐 휴지쪼가리나 다름없는거

그거 조금 없으면 나라를 잃은 불쌍한 사람인냥 궁상떨어야 하고

그거 좀 잘 풀리면 슈퍼갑이 되어서 사람들 약올릴 권한이 생김?

남이 좀 잘풀리면 질투심으로 분노가 차고 그러는거임?

존나 그게 대체 뭐라고?

그걸로 뭘 할 수 있음?

[언젠가 얼터]

게임에서 재는 전설좋은거얻었는데 난 왜 안나오지? 같은거지!!

그런대 폰겜따위로 우울해지니까 이딴거왜하지? 하는 회의감도 팍팍

[콩고물빵]

돈이든 노력이든 남들이랑 비슷하게 들여서 돌렸는데 망하면 상대적으로 박탈감 생기는건 어쩔 수 없죠.

[MUNIK]

확률를 부여한 게임이란게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마음이 늘 퍙정한 상태가 될 수 없다는 부분까진 이해해도
그렇게 사방팔방 과시할 수준인진 납득이 안되네요
게임이 인생의 얼마만큼을 차지하길래

[MUNIK]

폰겜보다 더 비싼 디아 십수년 하면서 아이템 드랍으로 질투하고 자신에게 회의감 느낀적 한번도 없어서...
과금해서 옵치 상자 살때도 마찬가지고
결국 시간의 치이지 언젠간 다 나오더만

자기들 성질이 급해서 그거 좀 빨리 안된다고 인성이 타버린다는게 이해가 안됨
확률이 그렇게 쓰레기인 게임이면 노예짓 그만하고 때려치든가

[호크미사일]

자기가 관계된 것 아니니까 븅신 같아 보이는것은 맞는데 자신이 그 상황 되면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것은 어쩔 수 없음 그렇다고 도가 지나친 징징이나 기만은 문제가 되는것은 맞지만

[루리웹-8557281295]

모바일게임의 경쟁의 요소가 저거라서 그럼. 예전에 제가 했던 메탈슬러그 어택도 모바일 과금겜이었는데 그만큼 헤비과금러와 무과금러의 격차가 무척 컸음

[MUNIK Alter]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