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야마다- 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음,식기 대량 파손
2번 :점장 쿄코- 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음,가게 식재료 사적으로 사용
2기 5화 에서는 소마가 영업정지 당할수도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그말을 믿고 아래처럼 하루종일 사색이 되서 퍼져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 식기 분쇄기 야마다.JPG'
1번째는 2기1화, 2,3번째는 2기 마지막화 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대충 하루에 4~8개 정도 부숴먹는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고생만하는 사토만 불쌍합니다. 야치요만 아니면 당장 때려 칠텐데....
일해라 야마다.
파손목록 やまだ 山田 やまだ やまだ Yamada Yamada Yamada(...)
아주 힘든일을 하나 하죠. 진상 손님 내쫓기. 뒤에 애들 시켜 탈탈 털어버리지만... 대타 점장으로서 그정도면 그럭저럭이죠. 근무표는 직접 짜는거 아닌가요? 이나미와 타카나시의 만남도 근무표 작성 미스에서 나온거였고... 야마다는 뭐.. 딱 막내 이미지라... 일해라 야마다.
솔직히 타카나시랑 사토가 더블로 제일 고생하고 있음
사토 입장에선 점장이 연적
솔직히 타카나시랑 사토가 더블로 제일 고생하고 있음
코토리짱이 생각난다 ㅋㅋㅋ
일해라 야마다.
약속된 베플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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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가 하는거 아녜요? 가게 월간플랜 주간플랜도 항상 야치요가 짜고 있는데..
아주 힘든일을 하나 하죠. 진상 손님 내쫓기. 뒤에 애들 시켜 탈탈 털어버리지만... 대타 점장으로서 그정도면 그럭저럭이죠. 근무표는 직접 짜는거 아닌가요? 이나미와 타카나시의 만남도 근무표 작성 미스에서 나온거였고... 야마다는 뭐.. 딱 막내 이미지라... 일해라 야마다.
-_- 솔직히 진상손님 내쫒는것만 해도 그것만큼 훌륭한 일 없다고 봐요. 적어도 저런 류의 일을 해본 제 경험에선 그랬습니다.
근무표는 직접짜는데 기타 내적인 작업같은건 야치요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점장은 계산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다네요
실제 90년대초 정도에는 술집이 아니라도 독서실이나 롤러장같은 곳에서 근처 양아치들을 많이 고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독으로 독을 제압할 의도였지요. 물론 주인이 전직 양아치인 경우도 많았지요.
그래서 그 당시 용산들 가보면 간혹 양아치나 꼴통을 알바를 두는 매장도 있는거였군요. 몰론 걔들에게 친절할리는 없고, 바가지나 인상만 안찌푸리면 양반이었으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점장하고 사토가 왠지 잘 어울릴거 같지 않나요?
사토 입장에선 점장이 연적
야마다, 해라!
포푸라는 진리입니다..
파손목록 やまだ 山田 やまだ やまだ Yamada Yamada Yamada(...)
야마다 해라 일
야마다. 말 안해도 알지 ?
'영업정지'에 겁먹고 사색이 되어 퍼질러 있다기 보다는, '주문량이 모잘라서 자꾸 먹어대면 재료가 부족해 가게 문닫는다'고 하니까 한입도 안먹고 굶고있는 상황이죠. 집에서 부족한 끼니를 전부 (무단으로) 가게에서 때우던 차라 저 상황이면 사실 상 하루종일 쫄쫄입니다. 딱히 못사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차도 있고), 원체 식성이 천원돌파한 인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