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항행중인 화이트 베이스...
그 다음 부터는 후방을 잘 보시고....감상하시길.....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이라 누님이셨군YOO~!!!!!!!
제작진...제목참......
저 포즈만 봐도 가명은 필요없을듯....
그냥 '노아'라고 하시질 그러세요 함장님......
그러게....
대사만 봐도 누님포스가...ㅎㄷㄷ;;;
!? 설마....
......직무상이요....?!
직무상 아닌것 같은데...?
아무로 : 가...가버렷~!!
결국 환자는 호통식으로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네요.....
근데...
선생님?
센세?
Dr. 세이라!?
얼굴을 붉히며 무슨 생각을...!!
이보시요! 세이라상~!!!
...........카이 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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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절정에 다다르시....인....
결국 정신차리시고 원래상태로 돌아오십니다....아쉽당....(?!)
함장님...솔직히 처음에 그 자세취하면 누군지 다 알아요.....
결국 탄막드립으로 이야기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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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짜리라니....적어도 5분으로 늘려주시오 선라이즈!!!
아무로를 때린후에 저 자세를 취하며 뭐라고 하신걸로...
작품자체에서도 나오지만 '때려서 뭐가 나쁜가'라고 말하시죠
샤아 본명이 캬스발. 세이라의 오빠가 캬스발.
장교가 솔선수범 해서 병사를 구타하는데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
탄막 드립 설명해주실분 구합니다.
아무로를 때린후에 저 자세를 취하며 뭐라고 하신걸로...
검색 -> 좌현 탄막이 얇다
작품자체에서도 나오지만 '때려서 뭐가 나쁜가'라고 말하시죠
맞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어른이 될수 있다는 거냐!
장교가 솔선수범 해서 병사를 구타하는데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
하하하....
때리는게 뭐가 나쁘지?!
.....!?
포스터에 써있는 캬스발이 뭐죠?
NO 카스발... 아마 세이라 자신에 대한 다짐일지도...?
샤아 본명이 캬스발. 세이라의 오빠가 캬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