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레벨업한 나락이 최종결전에 앞서 링이 납치해 셋쇼마루의 폭쇄아를 봉인시킵니다..
뭐 어쨋든 링 구출하고..
명도잔월파 최종기술도 사혼의 구슬+재생력으로 씹는데..
링도 구출했으니..
폭쇄아~ 폭쇄아~ 개쩌는 효과~ 어디 한번 휘둘러보자~
폭쇄아로 한번 때리니 분신인 바쿠야 몸에 바로 금이 가고ㅋㅋㅋㅋㅋㅋ
지속효과 쩔어주는 폭쇄아..
재생불가
박살나는 중
풍혈 풀리는 중..
폭쇄아 두번째 공격..
어차피 곧 사라질 풍혈 맘껏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폭쇄아의 힘과 기타 잡것들(?)의 다굴로..
죽기 직전인 나락..
그래도 사혼의 구술과 회복력으로 간신히 버티는데..
폭쇄아로 직접 베자..
나락이 완전이 작살납니다..
흙수저인 나락이 아무리 레벨업을 해도
결국 금수저인 셋쇼마루한테 개박살나는 거죠..
그러게 왜 천하페도의 로리를 건들어서..
진짜 안습한게 아무리 잡다한 요괴들로 개조하고 사혼의 구슬로 요력을 올려도 대요괴급에겐 상대가 안된다는거...ㅠㅠ
아무리봐도 나락이 맞고 도망치고 살기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 스토리 그 와중에 조금이라도 명줄 늘려보겠답시고 분신들을 줄줄이 만드는데 분신들 중 반은 나락 마음에 안들어서 탈주ㅋㅋㅋ 자기 분신한데도 미움받는 나락
나락: ㅅㅂ 밸런스X망 보소
몇번을 봐도 폭쇄아는 너무 사기..
나락도 성장하는 악역이다 보니 저런 부분은 진짜 안쓰러움;;
주인공1 철쇄아 주인공2 셋쇼마루 뭐야 이 만화..
그나마 이누야샤는 스토리 위주의 주인공이죠...
몇번을 봐도 폭쇄아는 너무 사기..
게다가 폭쇄아만으로도 답이 없는데 저승의 존재까지 천생아까지 있으니...(아무리 폭쇄아라도 저승의 존재를 못베니...)
진짜 안습한게 아무리 잡다한 요괴들로 개조하고 사혼의 구슬로 요력을 올려도 대요괴급에겐 상대가 안된다는거...ㅠㅠ
나락도 성장하는 악역이다 보니 저런 부분은 진짜 안쓰러움;;
나락: ㅅㅂ 밸런스X망 보소
아무리봐도 나락이 맞고 도망치고 살기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 스토리 그 와중에 조금이라도 명줄 늘려보겠답시고 분신들을 줄줄이 만드는데 분신들 중 반은 나락 마음에 안들어서 탈주ㅋㅋㅋ 자기 분신한데도 미움받는 나락
세계관 공인 왕따죠.
그니까 왜 감당안될놈을 이용하려 들어서...
작가 공인 세계관 최강자에게 덤벼서 그렇습니다.
사실 셋쇼마루는 나락이 긁어부스럼 만든거라 동정의 여지가 없음.. 그러니까 그냥 조용히 좀 살지 왜 사방팔방에 웬수져놔가지고
글구 작가왈 나라쿠는 안보이는 곳에서 끝없이 노력하는 타입이라던데 ㅠ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한두번 베면 폭업하는 철쇄아에 슈퍼 금수저의 폭쇄아까지 있으니
나락 : 루미코 이 아줌마가!!!
나락 그는 훌륭한 트롤러 였다
아무리 강해져도 대요괴급한텐 상대가 안되서 꼼수를 쓰거나 이누야샤 일행을 이용해서 공략하는데, 셋쇼마루는 완전 노답이니....
대요괴들이 사혼의 구슬을 장난감취급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잡종과 순혈의 차이인가
.
나락 최대의 패인은 셋쇼마루를 적으로 만든것이죠 이누야샤일행과 달리 셋쇼마루와는 아무악연도 없는데 먼저개수작부리다가 최대의 적을 만든꼴
트롤링 트롤트롤
사실 셋쇼마루도 성장 안했으면 사혼구술 버프받은 나락 죽이지는 못했을 걸요..
셋쇼마루:아버지를 부정했으나, 이제는 알 것 같다.
철쇄아가 슬롯에 보석박아서 추가스킬 늘리는 전설템이면 폭쇄아는 고레벨에만 풀리지만 1회 공격 도트뎀이 초당 1억씩 무한 지속으로 뜨는 미친 사기템 같아요 =_=;;;
그러게 왜 로 린이를 건드려가지고...상대는 천하 페도의 대요괴 라구.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사혼의 구슬조차 잡요괴들과 무녀 싸우다 생긴거니
그러게 대요괴의 어머니가 인증한 천하페도의 부인을 건드려가지고 그 지경이...
원래 나락은 스펙 상 이누야샤한테도 상대가 안 됩니다. 진짜 이건 거꾸로 보면 나락의 성장물임 ㅠㅠ
순수요력으로도 탑클래스, 나라쿠의 장기인 독도 씹어버리는 초강력 독 내성, 닿는것만으로도 분쇄시키는 최강요도, 저승의 존재를 베어버릴 수 있는 작중 유일한 요도까지........끝나고보니 밸런스는 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