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나오는 쇠사슬은 '디아볼로'(5부 보스) 를 뜻하는거 같습니다.
죠죠5부의 보스인 디아볼로가 찾고 노리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 인듯 합니다.
죠죠5부 보스 (디아볼로) 의 스탠드 킹크림존 을 대적하기 위한 '폴나레프'(3부) 에게 능력 탐지법을 배워 써먹는 장면 같습니다.
'폴나레프'(3부) 의 탐지법에 의해 능력을 간파당하고 디아볼로(5부 보스)가 등장하는걸로 손에서 떨이전 피에서 사슬로(디아볼로 등장) 표현했네요.
여기서 디아블로(5부 보스)의 등장으로 인해서 죠르노 죠바나 일행들이 고전을 겪고 있네여.
죠죠 일행들은 '트리슈'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게 되는데. 디아블로(5부 보스) 가 트리슈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바키오의 동료를 뜻하는거 같네여
아바키오의 스탠드 '무디 블루스' 는 적의 정체를 밝혀내는것에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디아볼로(5부 보스) 는 자신의 정체 및 과거를 캐내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할것이다. 라고 우려했었고 그런 아바키오 에게 디아볼로(5부 보스)가 직접 등장해서 위협을 가할것이다 를 암시하네요.
디아볼로(5부 보스) 킹 크림슨의 능력에 사로잡혀서 자신이 기술에 걸렸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 연출 같습니다.
푸고 가 맨인더 미러 랑 대적하는걸 표현한거 같습니다.
손은 죠르노 죠바나를 뜻하고. 쇠사슬은 디아볼로(5부보스) 를 뜻하는데. 골드 E 레귀엠이 디아볼로의 능력을 무로 되돌리는것을 암시 하는거 같습니다.
트리슈의 스탠드 '스파이스 걸' 을 암시하는거 같습니다.
왼쪽은 생존 // 오른쪽은 사망 맴버 배열이네요.
넝쿨 줄기같은게 끊어지는것은 디아볼로(5부 보스) 사망을 뜻하는거 같습니다.
뭔가 시청자가 5부를 다봤다는 전제로 만든건가 죄다 스포일러야 ㅋㅋ
역시나 스포일러로 가뜩한 죠죠의 오프닝
다음 오프닝 영상에서 나올 연출이 가장 기대되네요.
뭔가 시청자가 5부를 다봤다는 전제로 만든건가 죄다 스포일러야 ㅋㅋ
역시나 스포일러로 가뜩한 죠죠의 오프닝
다음 오프닝 영상에서 나올 연출이 가장 기대되네요.
트럼프 생각나네요
이제 내년쯤 중간에 스킵되거나 무한반복되는걸 기다립시다
약간 애매한 해석도 있네요. 일단 떨어지는 얼굴은 아바키오의 옛 동료였던 이름 모를 경찰관의 얼굴이고요. 나란챠 같은 경우엔 점점 작아지는 연출을 쓴걸로 봐선 리틀피트 전을 암시.
개인적으로 나란챠가 작아진다 라는 연출로는 안보이구. 나란챠가 자꾸 단색이 바뀌는게 킹 크림존 능력을 표현한거 같아보이더라구여
그리고 부챠라티 뒤에 태양이 빛나는건 아마 실버 체리엇 레퀴엠의 능력의 해결을 부챠라티가 한다는 해석도 될것 같아요
아 맞네요. 실버 체리엇 레귀엄 맞네
오프닝 스포일러로 3부 2기 오프닝을 이길만한건 없지만요 더월드의 떡밥을 남기고 죠타로의 정지된시간속 손가락의 까닥거림도 집어넣는 연출까지 보여줘으니까요
아바키오 경찰관이 도자기처럼 깨지는건 아바키오 자신의.. 그 해변가에서 마지막으로 그가 느끼는 회상이라고 느껴지고, 숫자 4 좋아하는분이 뛰어다니는건 작중 색스피스톨즈가 처음으로 전투하는 장면을 연상시켜주네요.
죠르노 비행기에서 자기 오른손자른 그거 나타낸거아닌가
부챠라티의 대사 중에서 "운명은 『잠자는 노예』다"라는 대사가 있죠. 개인적으론 쇠사슬이 그런 쪽 비유로 보이더군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이번 op는 전작들보다 추상적? 애매하게 표현해둬서 이게 이거다라고 딱 자르기가 좀 그렇더군요..
5부의 동료들은 다들 마음의 족쇄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죠르노의 영향으로 한명씩 그 족쇄를 풉니다. 그것의 표현으로 오프닝속 족쇄가 죠르노의 능력으로 아름답게 바뀌는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