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쓰인 크로노스 센세의 명언
듀얼은 청소년에게 희망과 빛을 주기 위한 것으로 결코 남들에게 유해한 것들을 하는 것이 아니다.
즉 어린이 카드 게임으로 이런 지거리를 하는 행동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사에 제대로 저격당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한번도 아니라 여러번의 행동으로 빼도박도 못하는 분이 말이죠
바로 어둠의 유우기입니다
- 희생양이 되신 카이바 세토.jpg -
푸른눈을 훔치고 매직앤 위저드로 어둠의 유우기한테 도전을 합니다만
결국 지게 되고 벌칙을 받게 됩니다
이때의 경험이 후의 리얼 솔리드 비전을 이용한 듀얼링을 만드는데에 역할을 기여하지요
이 이후에도 DEATH-T에서 푸른눈 3마리로 재도전 하지만 결국 마인드 크래시를 당해버리는 사장님
DM에서는 상황상 엘프검사의 공격에 져버리지만 지금 여기서 지면 친동생을 다시는 구할 수 없기에 목숨을 걸고 도발하는 사장님
하지만 자비심이라고는 없는 왕님이였기에 엘프검사로 푸른눈의 목을 가져가려 합니다
실제로 다른 유우기의 인격이 나와서 말리지 않았다면 진짜로 카이바를 저세상 보내버리겠다는 의지 그 자체였죠
왕님의 명언중 하나
"어둠의 게임에서는 그 사람의 인격이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즉 돈다발을 손등에 두고 칼로 찍어서 돈내기를 한다거나
폭발하는 화학 약품을 집어넣고 아이스 하키게임을 하기도 하고
범죄자라지만 술잔 바로 위에 불켜놓은 라이터를 올려놓아서 사람이 화염목인이 되버리는 짓도 서슴치 않는 왕님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듀얼만능주의인 세상에서 왕님에게 듀얼을 신청받는다는 것은 즉 반은 저승구경을 하게 해주겠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듀얼이 가장 안전하다는건 의외
그러므로 어린이 카드 게임을 하는 자라면 언제 어디서든 룰과 매너를 지키는 착한 듀얼리스트가 되도록 하자고!
누구든 작은 파라오를 건드리면 ㅈ되는 거에요
솔직히 초반부의 어둠의 게임 당한 애들은 다 맞을짓을 먼저 한거라서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이상 믿을수없다는것이라~네 라고 하겠죠
제 말은 페가사스가 어둠의 게임을 하는걸 말하는거 입니다.
그래서 마을 전체를 듀얼덱으로 관리하는 갑부 카드쟁이 사장
아이보도 크로노스 센세 말에 동의할듯 크로노스 센세가 아이보의 정신을 갖고있는지라
솔직히 초반부의 어둠의 게임 당한 애들은 다 맞을짓을 먼저 한거라서
AIBO도 게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거 반대하는 인물 중 하나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azz9207
그래서 마을 전체를 듀얼덱으로 관리하는 갑부 카드쟁이 사장
듣고 보니 참 무서운 마을이군요
jazz9207
생각해보면 애니에서 허구헌날 납치당하는 모쿠바도 원작에서는 흉기를 든 초딩들을 이끌고 유희를 납치하기도하고 조이를 독살시킬려고 시도한적이 있군요.
정작 듀얼몬스터즈 창시자인 페가수스부터가 어둠의 듀얼을 했다는 함정을 크로노스 선생이 알면 어떤반응일지...
루리웹-5098256906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이상 믿을수없다는것이라~네 라고 하겠죠
이미 카뮬라전에서 경험했는데요...
루리웹-5098256906
제 말은 페가사스가 어둠의 게임을 하는걸 말하는거 입니다.
생각해보니 듀얼의 시초는 이집트에서의 결투의식이나 죄인의 처형하는데 쓰여서 오히려 크로노스의 이론이 사파적이라는거...
jazz9207
사장 되고부터는 딱히 그런걸 한 적은 없으니 뭐 일단 해도 되는걸로 치죠 뭐..
아이보도 크로노스 센세 말에 동의할듯 크로노스 센세가 아이보의 정신을 갖고있는지라
저승길대신 정신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