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가면라이더 지오 外] 디스토피아&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시대, 22세기

[루리웹-2121185533]

가면라이더 지오

게이츠 리바이브 루트의 미래들 중 하나이자 가면라이더 키카이가 활약하는 시대인 2121년은

휴머노이즈라는 기계생명체들에 의해 인간이 멸종 위기에 놓였다

록맨 시리즈

록맨 X 시리즈의 배경인 21XX년에 시그마가 레프리로이드의 해방을 외치며 일으킨

이레귤러 전쟁의 발발을 시작으로

세계는 레프리포스 사건, 스페이스 콜로니 유라시아 추락 사건, 요정 전쟁 등으로 이어진 재앙으로 막장이 되 버렸다.

일곱 도시 이야기

2190년, 지구의 지축이 90도 틀어지면서 일어난 '대전도'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멸망했다.

 배틀필드 2142

2106년에 갑자기 빙하기가 도래하면서 세계가 점점 얼어붙기 시작했고

2135년초에 접어들었을땐 이미 전 국토의 태반이 빙하에 뒤덮히고 말았다.

매트릭스

2199년, AI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인류는 태어나자마자 AI의 인공 자궁에 갇혀

1999년의 가상 현실에서 살아가고 뇌도 AI에게 통제당한다.

엘리시움

2154년, 지구는 인구 급증과 환경 오염, 자원 고갈로 죽은 행성이 되 버렸다.

PSYCHO-PASS

2116년까지 계속된 시빌라 시스템이라는 빅 브라더의 지배.....

어째서 22세기는 하나같이 이 꼴 난 거지?

[아쿠시즈주교]

미래가 암울하게 그려지는건
자원문제와 권력기득권들의 갑질 자연재해에 대한
제대로된 비전이없기 때문이죠

[☆미나즈키 루카☆]

그리고 저를 포함한 인간의 욕망이 있지요

[블러드 스타크]

실제로 자원고갈이나 미세먼지 같은 환경문제를 해결 못하고 과학만 발전한다면 디스토피아는 먼 미래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르죠

[성하동 고양이]

당장 지금만 하더라도 미세먼지로 인터스텔라 프롤로그 찍고 있는데요 뭘

[l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