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울트라맨 뫼비우스] 괴수에게 권리따윈 없다

[하라크]

여기에 두 마리의 괴수가 있습니다.

둘은 전파조종이라는 이름의 강제노동을 맺은 갑과 을입니다.

갑사장님의 지시 아래에 주인공 뫼비우스가 복날 괴수패듯 얻어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종이 풀리고 나서 을은 깨달았습니다.

열정페이로 남을 부려먹는 이 블랙기업이 얼마나 부당한지를요.

을은 비록 내가 흑우처럼 시꺼멓지만 블랙말랑카우가 되지 않겠다며 함께해서 더러웠던 사장과 작별하려 합니다.

하지만 공짜노예를 잃고 싶지 않았던 갑 사장님은 전속력추노로 을을 막으려합니다.

 언제나 을들은 이렇게 갑한테 짓밟히고 비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을까요

그럴리가. 을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노동자들의 장엄한 사투가 시작된다.

이때 눈치없이 갑과 을의 싸움에 개입한 뫼비우스는 을한테 한 대 얻어맞습니다.

빡친 뫼비우스가 검을 들어 이 싸움에 판결을 선고합니다.

괴수들에게 호의를 베풀면 권리로 착각해 인간에게 이빨을 들어낼 것이다! 괴수에게 권리따윈 없다! 장하다 뫼비우스 이로써 지구의 평화는 또 지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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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널 죽이러 가겠다

[아쿠시즈주교]

괴수권따위 없는 세상같으니라고

[만렙대위아무로]

코스모스:이색희가??????

[LEE나다]

코스모스 의문의 블루맨

[[필레몬Vll]]

원담:왔는가 정직원(마캣괴수)되지 못한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