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이 보이는 어딘가에서 원츄!
어서 오세요, 레스토랑 아기토입니다.
싸워도 살아남을 수 없었다.
온 세상의 세탁물이 빛나는 것처럼.....
넌 인간들 속에서 살아가.....
우리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그 사람, 두부 사러 프랑스에 갔어.
다시 만나자......미래에서!
아빠, 네오 팡가이아야!
뭐니 이게....
자, 너의 죄를 세어라!
언젠가.....미래에서.....반드시.....
이번엔 외계인과 친구 먹을테다!
내가, 마지막 희망이다.
여기서부터 우리들의 새로운 스테이지다.
너의 출발점은 여기서부터다.
START YOUR ENGINE!
이제 네 차례야!
네 마음을 미래에 이어봐!
NORMAL ENDING
영원한 게임
최고의 조합, 최고의 실험
새로운 역사의 첫 장
함께여서 정말 고마웠고, 언젠가 다시 만나자.
헤이세이 라이더....
몰아보니 갑자기 여운이 쫙...
이렇게 보니 키바와 고스트의 엔딩은 뭔가 돋보 적이네... 좋은 쪽이나 안좋은 쪽이나... 여러모로 지오를 끝으로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네요... 여러 감정이 들게 되네요...
몰아보니 갑자기 여운이 쫙...
캬...ㅠㅠ 그나저나 위자드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추가했어요
이렇게 보니 키바와 고스트의 엔딩은 뭔가 돋보 적이네... 좋은 쪽이나 안좋은 쪽이나... 여러모로 지오를 끝으로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네요... 여러 감정이 들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당시 최종화 시청했을대 기분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최종화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지금 블레이드를 다시 본다면 당시처럼 인상 깊지는 않았겠지만 당시 블레이드 보던 기준에서는 참 충격적이었던 엔딩이었기에.
프랑스 두부엔딩 ㅋㅋㅋㅋㅋ
류우키... 정말 여운이 너무 남았던 엔딩... 칸자키 남매의 행복한 사진을 보면 더욱더
지금봐도 웃긴 네오 팡가이아 엔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