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자한테 칼을 던지는 바람에 칼을 잃은 탄지로.
전에 루이한테 칼 두동강냈을 때에도 분노했던 하가네즈카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ㅡㅡ;;;;;;;;;;;;;;;;;;;;;;;;;;;;;;;;;;;;
전에는 식칼 하나였지만 이번에는 식칼 4개..................;;;;;
"x됐다............"
"칼을 잃어버리다니, 제정신이냐!!!!!
죽어 마땅하다고!!!!!!!!!!!!!!!!!!"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아아아!!!!!!"
원작에선 나무에 올라가서 어떻게 피했지만
애니에선 나무에 칼로 찍어서 나무에 올라서
계속 도망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으로!"
아오이 도움으로 하가네즈카로부터 벗어난 탄지로.
칼덕후를 절대로 화나게 해서 안된다지만.........
원작 기준으론 아직도 남았죠 ㅋㅋㅋ..........
힘내라 탄지로.
저 식칼도 하가네즈카가 만든건대 식칼로 쓰기 무서울 만큼 날카롭다죠. 심지어 저때 달려든 건 욱해서가 아니라 탄지로를 진짜 죽이려든거였다던데...
이쯤되면 자신이 귀살대가 되서 오니잡는게 더좋은게 아닌지... 식칼의 호흡으로 말이죠
저러니 검사들이 다 싫어하지.
사실 탄지로 담당외 대장장이들은 좀 유한편임 그나마 이노스케에게 화낸 사람도 있는데 이건 이노스케 잘못이고
히힣히힣
저 식칼도 하가네즈카가 만든건대 식칼로 쓰기 무서울 만큼 날카롭다죠. 심지어 저때 달려든 건 욱해서가 아니라 탄지로를 진짜 죽이려든거였다던데...
히힣히힣
이쯤되면 자신이 귀살대가 되서 오니잡는게 더좋은게 아닌지... 식칼의 호흡으로 말이죠
저러니 검사들이 다 싫어하지.
컴프톤
사실 탄지로 담당외 대장장이들은 좀 유한편임 그나마 이노스케에게 화낸 사람도 있는데 이건 이노스케 잘못이고
힘들게 칼만들고 왔는데 거기서 칼날을 돌로 내리치고 있으니.. 그나마 후에 타협을 봐서 먼저 톱날 형식으로 제작해주는걸로 바뀌었죠
폭소했던 장면을 이렇게 애니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시네요~~~~
역시 갓포터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