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미야]
호리미야 참 재밌게 봤는데 장면적으론 건질만한게 없어서 살짝 아쉽습니다만, 사탕키스는 흥미로웠네요.
사탕 옮기는 소리가 리얼해서 생각보다 귀가 간질간질 했습니다. ‘_’
[음란한 아오는 공부할 수 없어]
10분짜리 애니메이션이라 분량면에선 좀 아쉬웠지만 달달함은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색드립 가득한 이 작품에 키스신은 다소 건전하다는게 약간 불만 ‘_’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3분 동안 볼키스 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파괴력이 엄청나서 넣어보았습니다.
부끄러워 하는 타무라 유카리의 연기가 일품! ‘_’
볼키스로 이렇게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이장면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의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걸 추방물이라고 하던가요? 제목이 극혐이긴 했지만 내용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거사를 치르면서…
사실 작가는 스토리 따윈 사이드 메뉴고 이런걸 보여주고 싶어했다 생각합니다. ‘_’
키스신 하면 떠오르는 캄피오네...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품이긴 한데 라프텔에선 판권만료라 못보더군요. ㅠㅠ
호리미야 재밌게 봤죠! 성우님이랑 스토리가 살린애니라고 생각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