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서 숙박.
딱 봐도 수상한 상자.
난쟁이 : 보나마나 라이오스 멍청이가 저 상자를 보면 달려들게 뻔해!!!
목이 찔려서 즉사.
THE 데쟈뷰.
폭사.
킹받는 표정의 깐프.
머리 풀은 레어한 깐프.
근데 저 벌레가 미믹이 있는 곳으로?
걸려버렸다.
역시 깐프는 게으르다. 그것이 국룰.
답을 모르겠다.
미믹 등장.
함정 작동.
내구력 좋다.....
미믹이 꽃게라니...여태까지 나온 미믹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다시 한번 함정을 작동시켜서....
알고보니 미믹이 아니라 그냥 상자....
다시 깨어난 미믹.
압사당한 미믹.
너무 무섭다....
미믹도 먹는다....
결국 완성된 삶은 꽃게 미믹.
결국 강탈.
맛이 없었습니다....
상상도 못했다...작가는 이런것까지 생각해 둔 것인가....
사실 난쟁이의 평균 수명은 50세로 짧다....
난쟁이 : 방금 그 소리는?!
이번 화 끝.
.
설마 소라게 타입의 미믹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발상....
평균수명 50세니....저 나이면 이미 중년이죠....
집게 미믹이라 ㅋㅋ
설마 소라게 타입의 미믹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발상....
칠책은 저래보여도 아이게 3셋인 유부남 이라는거
평균수명 50세니....저 나이면 이미 중년이죠....
미믹이 움직이는게 진짜 징그럽습니다. 오우....
마지막 장면 더씽 생각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