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를 학교에 보내기 위한 란도셀을 사러 온 코바야시.
그렇게 란도셀을 파는 코너에 가서 고르기 시작합니다.
보통 여자애들은 빨간색 란도셀을 쓰기에 코바야사는 평범할 걸 골랐다 생각합니다.
근데 알고 보니 인간의 피를 빨아들인 저주의 아이템 같은 모습이라 빨간색 란도셀을 골랐던 것입니다.
어린 드래곤 칸나의 무서운 취향이었습니다.('ㅁ')
칸나를 학교에 보내기 위한 란도셀을 사러 온 코바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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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애들은 빨간색 란도셀을 쓰기에 코바야사는 평범할 걸 골랐다 생각합니다.
근데 알고 보니 인간의 피를 빨아들인 저주의 아이템 같은 모습이라 빨간색 란도셀을 골랐던 것입니다.
어린 드래곤 칸나의 무서운 취향이었습니다.('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