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그림은 선라이즈 마크.
그곳은 건담 만든 회사로 명성이 자자한 명가의 제작사인데.
90년대에 희대의 역작 카우보이 비밥을 만들었고(2번째 그림)
시간이 훌쩍 지난 요즘도 대히트작인 코드기어스, 케로로 만들고 있습니다.(세번재 그림)
그리고 요즘 OVA판으로 나오는 마이히메(舞-乙HiME 0 ∼S.ifr~)를 보니(4번째 그림)
그들이 왜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최강의 제작 집단인지 당장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이히메(舞-乙HiME 0 ∼S.ifr~)에 화면이 터져나 나오는 안경 메이드 모습에
그쪽으로 별 관심없는 사람도 가슴이 뛰게 만드는군요.
역시 명작은 이렇게 저렇게 재주가 뛰어나다. 최신 유행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나는군요.
그런데 마이히메(舞-乙HiME 0 ∼S.ifr~)가 메이드물로 나와도 꽤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흠.
돈라이즈 따윈 상술에 찌든 것들
反逆のルルシュ//쌓인게 많았던듯...
선라이즈는 제작사 이니 상술에 찌들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이익을 위해 오리지날 작품을 만들지 않고 원작있는 작품만 애니화 그리고 죄다 1쿨(13부작) 으로 만드는 현실정에서 기본 2쿨(26부작) 이상으로 오리지날 작품 만드는 몇안되는 제작사이고 현재 상업적 성향이 심해진건 스폰서인 반다이 영향이 크죠..
은혼도 선라이즈
오오 시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