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코 마켓 오프닝 - 드라마틱 마켓 라이드
타마코 마켓 추가 지름 모음
주문한지 한 달이 지난 타마코 마켓 지름 모음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오픈~! 대행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여 여러 가지 물건이 함께 담겨입니다.
01. 타마코 마켓 오프닝 - 드라마틱 마켓 라이드 케이스
01. 타마코 마켓 오프닝 - 드라마틱 마켓 라이드 CD
02. 타마코 마켓 엔딩 - 잠버릇 케이스
02. 타마코 마켓 엔딩 - 잠버릇 CD
03. 타마코 마켓 일러스트 & 설정자료집
정식 출간이 아닌 공식 동인지로 발매되어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째서 일러스트집을 동인지로 내는 거냐...
여러 곳에서 사용되었던 일러스트와
타마코 마켓의 콘셉트와 디자인 등이 자세하게 실려있습니다.
04. 타마코 마켓 연하장 인사말
일본에서 업자가 아닌 개인과 거래를 하다 보면 가끔 이렇게 자신의 소개나 인사 쪽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왠지 흐뭇한 기분이 듭니다.
04. 타마코 마켓 연하장
코믹 마켓 83에서 무료 배포했던 공식 연하장입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 옥션을 통하여 구매하였습니다.
05. 타마코 러브스토리 3D 포스터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패키지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패키지 오픈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특전 소책자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특전 명장면 그림 콘티집
오프닝과 엔딩의 그림 콘티가 수록되어있습니다.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특전 책갈피
06. [초회한정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Blu-ray 특전 포토 카드
07. 타마코 러브스토리 스태프로부터의 러브 레터 모음
쿄애니의 완전 수주 한정판으로 구매자가 너무 적고 홍보가 안되어 엄청난 레어가 되어버린 상품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쉽게 구했을 터인데 덕분에 엄청난 돈이 들었습니다...
타마코 러브스토리에 참여한 여러 스태프들의 축전과 감사의 인사말이 그려져있습니다.
08. 타마코 러브스토리 팸플릿
여러 팸플릿을 구매하고 다른 작품들의 팸플릿의 수준을 알고 있기에
따로 팸플릿을 비싸게 구해본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이렇게 큰 돈을 주고서라도 팸플릿을 구한 이유는 바로~!
이 한 컷의 그림 때문입니다. [극장판의 뒷이야기죠.]
09. 타마코 러브스토리 스위트 파라다이스 한정 클리어 파일
일본에서도 딱 한 곳뿐인 카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클리어 파일입니다.
10. 타마코 러브스토리 주제가 - 프린시플 케이스
타마코 일러스트 중에 가장 심플하고 예쁜 그림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별것 아닌 포즈와 표정으로 따스한 감정이 전달되는 가장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10. 타마코 러브스토리 주제가 - 프린시플 CD
11. 타마코 러브스토리 O.S.T 케이스
극장판 음반은 둘 다 표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치조와 행복해 보이는 타마코 (부들부들;ㅅ;)
11. 타마코 러브스토리 O.S.T CD
12. 타마코 러브스토리 극장 입장자 특전 미니 색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신 [호리구치 유키코] 씨가 그린 특전입니다.
13. 타마코 러브스토리 2015년 달력
타마코 러브스토리 이후의 일상들이 그려진 달력입니다.
일러스트가 보고 싶어 달력을 구매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네요.
14. 타마코 러브스토리 공식 가이드북
타마코 마켓 일러스트 & 설정자료집과 마찬가지로 어째서인지 동인지로 발매한 상품입니다.
덕분에 발매가 최근임에도 불구하고 구하기가 어려웠고 가격 또한 아팠습니다...
타마코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일러스트와 설정 등이 그려져있습니다.
타마코 마켓 모음
타마코 마켓 추가 지름 모음입니다.
TV판과 극장판을 재밌게 보고 나서 보통은 그 감동이나 여운이 점점 줄어들기 마련인데
어째선지 [타마코]라는 캐릭터에게 점점 더 정이 가고 마음이 갔습니다.
그 마음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결국은 지름신 강림으로 이어졌네요.
(물론 극장판 Blu-ray는 원래 살 예정이었지만...)
공식적으로 판매된 CD나 Blu-ray는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동인 행사에서 발매한 책들과 특수한 장소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상품들...
덕분에 엄청난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고 물건을 받기까지 1달이나 걸렸지만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런 귀한 상품들을 손으로 만지며 두 눈으로 볼 때의 감동 때문에 컬렉터를 그만둘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커플은 비추지만 모치조는 응원안할수가 없다. 제길.ㅡㅜ
우리도옹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이쁘다네에
허허허 담배 가게인줄 담배가게 아가씨라고 불러도 됨?
담배에는 종류가 있지. 기분이 좋은 담배. 냄새만 맡아보아도 모양으로도 알 수 있어. 금연은 이미 포기했어, 죽는 거 아니잖아. 마음껏 피워보겠어. 후회 따위는 안해. 계속 피고 싶어, 쭈욱 피고 싶어. ㅁㅇ한 거 같아. 중독되서 어쩔 수없어~ 모두들 모여~ 구름 만들자~ 어언제에까지나 피우고 싶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태우고 말겠어~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맨솔이 좋아! 최고야!
못찌 맛즈이
추천합니다. 타마코쨩 카와이이
추천 감사합니다~!
당신을 진정한 콜렉터이자 타마코성덕으로 임명합니다.
정말 갖고 싶은 칭호였습니다;ㅅ;
정말 대단한 콜렉션이네요 ^^
감사합니다~! 다행스럽게(?) 타마코 상품은 범위가 넓지 않아서... (덕분에 가격이 절망이지만...)
타마코 귀여워!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키야마 미오가 머리를 잘라도 귀엽네요 (진지)
못찌 맛즈이
커플은 비추지만 모치조는 응원안할수가 없다. 제길.ㅡㅜ
모치조는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행복해 보이는 타마코를 보니 흐뭇~합니다.
다행히 TV판의 영고라인은 피한듯
허허허 담배 가게인줄 담배가게 아가씨라고 불러도 됨?
나도 담배인줄
우리도옹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이쁘다네에
타바코 러브스토리
모치조 부럽...
정말 부럽...
하.. 나도 떡집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그나저나 타마코 러브스토리 정발 좀...
아마 또 DVD로만 나오지 않을지... 생각합니다.
우아아아앙 너무 귀여웡 추천이요
감사합니다~
타바코가 아녔어!?
모치조!!!!!!!!다이스키!!!!!!!!!!!
떡 맛없어...............
페씨는 추천
o망코마켓 O를 두개 붙였을뿐
아무리 봐도 치탄다 에루랑 닮았단 말야..
같은 쿄애니 제작이라 그렇죠 뭐 흑..
엌 엄청난 컬렉션이군요 그런대 저렇게 한번에 받으셨으면 배송비와 관세가 폭탄이셨을것 같은데...ㄷㄷ 저는 이틀전에 타마코쨩을 보러 데마치마츠가타 상점가를 또 방문했었는데 상점가 비가리는 지붕(?) 중앙에 걸려있는 타마코는 여전히 귀엽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갔을때는 상점가에서 튀어나오는 아이들 조심하라는 간판이 쵸이 버젼만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머리에 데라를 올린 타마코 쨩 버젼도 생겼더군요. 근대 도난당한적이 있는지 이번엔 상점가 입구 기둥 철근에 철 와이어로 묶여있더군요ㅎㅎ 그런대 주말+여행시즌임에도 상점가가 한산해서 벌써 타마코 파워가 떨어졌나...하는 생각에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니 쿄애니는 타마코 새 시리즈를 제작해달라!!!
극장판으로 결말을 지어버려서 아쉽습니다만 TV판의 떡밥 회수를 해주었으면 하는 소원은 있습니다.;ㅅ;
손잡기 부끄러워 실로연결된 각자의 실전화기를 잡고 가는건가요..으아 망해라
타마코도 타마코였지만 모치조가 정말 귀여웠던 ㅎㅎ
추천합니다... 대단하세요 ㅎㅎ
타마코 머리풀면 여신...쿄애니 비주얼 최강...
타마코 마켓 덕분에 스자키 니시를 듣고있지요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담배에는 종류가 있지
기분이 좋은 담배
모치조녀석 ㅠㅠ 힘내라 응원해주마
담배에는 종류가 있지. 기분이 좋은 담배. 냄새만 맡아보아도 모양으로도 알 수 있어. 금연은 이미 포기했어, 죽는 거 아니잖아. 마음껏 피워보겠어. 후회 따위는 안해. 계속 피고 싶어, 쭈욱 피고 싶어. ㅁㅇ한 거 같아. 중독되서 어쩔 수없어~ 모두들 모여~ 구름 만들자~ 어언제에까지나 피우고 싶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태우고 말겠어~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맨솔이 좋아! 최고야!
사스가 진히로인 모치조
처음에..ㅋㅋㅋ 타바코마켓으로.ㅋㅋ 합성짤이 너무 정교해서 진짠줄 알앗음.ㅋㅋㅋㅋ
전 참고로 잠버릇 노래가 좋던.ㅋㅋ
타바코 마켓! 세상에는~ 여러가지 담배가 있어~ (?)
케이온이랑 그림이같은거같은데 작가가 같나요?
제작사가 같은 쿄애니입죠
같은 회사캐릭이라 그런지 머리푸니까 영락없는 치탄다네요. 물론 성격은 완전 정 반대지만.^^
왜 그랬어요.... 왜 tva는 그냥 떡 마시쪙으로 끝나고 러브 스토리는 왜 극장판으로...
붕탁을 너무 많이 봤는지 OP의 빠빠빠빠빠가 FxCK으로 들립니다.... ㅠㅠ
타마코 진짜 천사
굿즈 내놓은거보면 이게 팔려고 내놓은건지 솔직히 의문이 갈때가 있음..
러브스토리만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타마코 귀여워요~
명작, 명품,
모치조 정말 잘생겼죠 사귀고 싶다. 타바코마켓은 극장판만 봤는데 정말 재밌었죠
모치조 네 이놈 참 부럽다
우리 동네 떡집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러브스토리도 좋았지만 tva의 맛도 상당하죠. 아 저도 굿즈지르고싶긴 한데 직구하는 것이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옥자네 떡집
저도 타마코마켓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국내에 블루레이 발매가 안되는건 참 아쉽네요. 음반같은건 요즘 구하기 쉬워져서 살 수도 있겠지만 음반보단 애니를 소장하고 싶긴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