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유저라면 다 알고 계시는 그 일러
흔히 '하찮은 야란'이라 불리는 일러스트 작가분의 굿즈를
픽시브에서 구매했습니다.
두달? 기다린거같네요 ㅋㅋ
오늘 아침에 택배가 왔습니다.
먼저 토트백부터!
오이마사지 하는 야란과 신학 ㅋㅋㅋㅋㅋ
하찮고 귀엽습니다.
가방 질이 꽤 좋네요.
싼 재질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마감도 괜찮고 단추도 달렸네요.
다음은 필름 키링!
뒷면은 호두 유령인데 못찍었네요.
호두 귀엽습니다
키링은 흔한 플라스틱입니다.
다행히 3~4겹 플라스틱코팅이라
일러스트가 벗겨질 일은 없겠군요 ㅎㅎ
그리고 대망의 캔뱃지 세트!
하...너무나 하찮고 귀엽습니다 ㅋㅋ
호두 감우 야란
신학 연비 카즈하
매우 만족스럽네요 ㅎㅎ
와 이분 굿즈도 있군요
우연히 알게돼서 주문했어요 ㅋㅋ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팔았으면 하네요. 저 하찮은 표정들에서 가끔씩 광기들이 표출 되는게 너무 좋음.
국제배송으로라도 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굿즈들 다 만족입니다 ㅎㅎ
그림 귀엽네요
와! 심장약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