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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1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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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용사는 복수물로써는 정말 맘에 드는데 스테이터스 창같은 게임적인 요소가 좀 마이너스요소 같음 회복술사는 주인공을 망가뜨리걸 서슴없이 한다는게 장점인거 같고 무엇보다 이세계 주인공이 아닌점 단지 복수방식이 성적인거에 몰려있다는게 좀 거슬리긴함 (그래서 후방딱지 없는이상 정발기준으로 검열이 필요해지고...)

파극폭마장 | (IP보기클릭)118.34.***.*** | 18.09.24 14:32

그냥 MSG만 있는 작품...

Granduke | (IP보기클릭)125.133.***.*** | 18.09.24 16:52

취향상 너무 다크한건 꺼리는지라 재림용사가 가장 마음에 들고 두번째 용사도 재미는 있고 회복술사는 그냥 별루더군요. 이건 복수물이 아니라 섹1스물 느낌

지나가던 ?? | (IP보기클릭)180.70.***.*** | 18.09.27 19:54

요즘 나오는 복수물 3대장이네요. 재림용사는 못봤고 두번째용사는 조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왕녀 왜 살려두지? 고작 몇대 때리고 말아? 나라면 아사나기를 재현할텐데...뭐 이런거 말이죠. 그점에서는 회복술사가 복수는 찰지게 하는거 같은데, 이쪽은 너무 성적인 부분을 강조하는거 같네요. 회복용사의 정.액에 사기급 효과가 있다는 설정부터가...

GREAT OH | (IP보기클릭)220.79.***.*** | 18.09.28 10:54
GREAT OH

회복술사는 제대로 노린게 섹.스어필이고. 두번째용사는 처음 만났을 때 성격파탄자 왕녀에게 주인공이 호감이 있었습니다. 비록 배신했지만, 자기 관련정보를 다 알려줌. (용사소환의식부터 시작해서 비밀통로 전부 다 말이죠. 은근히 입이 가벼움) 재림용사는 읽어봤는데 취향이 아닙니다. (마왕몸모으기와 주인공 마력모으러 다니는 이야기)

✨solo gamer✨ | (IP보기클릭)116.46.***.*** | 18.10.0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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