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그 화재의(?)신규 클라이언트 업뎃을 진행해 봤습니다
업뎃이 기다려도 안되다가 되다가 말다가를 반복해서 좀 많이 싸웠습니다
리셋 하기 싫어서 하는업뎃인데 리셋만 한 5번을 한거 같은;;
뭐 일단은 대성공입니다!
전투, 우편, 각종 안만졌던 기타 부대시설 등등등
한번 죽 둘러봤는데 약간 버벅이는 부분은 있었어도 충분히 정상적인 로딩시간 이내였고
무엇보다 프리징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문제...라기보단 불안한 거라면....
다음 업뎃때도 이게 이어질지가....이런적이 처음도 아니어서...불안함이 앞서는군요....
과연 안심하고 치즈 파밍을 할 날이 온 것인지..
그리고 또 다행(?) 인것은 디마짱은 계속 그대로(?)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좋긴한데 이렇게 길어도 되는건가 싶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클라업 > 존나 잘 돌아감 > 잘돌아간다고 우중이가 더 쑤셔박음 > 개판남 지금까지 패턴이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