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고립계로 닫혀있고
한번도 엔트로피가 역전해서 가용 에너지로 변환된게 존재한적이 없는고로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점점 -를 찍지
+가 되지 않는다는건
빅뱅 당시엔 그자체로 막대한 에너지 덩어리 그자체였다는 거니까
상식적으로 無에서 갑자기 빅뱅급 에너지가 탄생했다고하면
오히려 그쪽이 더 판타지 종교에 가깝고
빅뱅급 에너지 덩어리가 있기위한 무언가가 있기는 했을거라
추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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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너지 덩어리가 어떤식으로 존재하고있었을지까비 밝혀내면 우주의 모듬역사를 알게되는건가
방아쇠는 뭐였을까?? 그리고 그건 누가 댕긴거냐??
무에서 유가 어떻게 되었나
빛이 있으라
또 그 막대한 에너지 덩어리의 출처는 어디인가로 거슬러 가야함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빅뱅급 에너지 덩어리가 있기위한 무언가는 무언가의 원인이 되는게 있어야 존재할 수 있을꺼잖아? 그건 또 뭘까 누가 타임머신 좀 만들어줬으면
그냥 신이 그랬다 하면 편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