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손 회장과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경제안전보장추진본부장은 지난 3~4월쯤, 일본 총무성이 51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라인야후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요구하는 행정지도를 할 무렵 만났습니다.
당시 아마리 본부장은 손 회장에게 "일본의 인프라는 앱 개발부터 모두 일본 국내에서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고, 손 회장은 "책임을 지고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소프트뱅크 사장을 따로 불러 라인야후의 지분을 네이버에서 매입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이니치는 "총무성이 행정지도에서 사실상 네이버의 라인야후 출자 비율을 낮춰 경영권을 소프트뱅크에 옮기라고 요구했다"면서 "총무성은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도 별도로 호출해 거듭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공새끼들도 대놓고 뺏기보다 돌아가는마당에
걍 북괴새끼들마냥 할 법한 짓을.....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이니치면 1티어인데 이번 보도로 라인강탈행위가 느려질지 의문.
지켜주려는 의지도 없는데 걍 줍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