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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하면 걍 받아간 사람이 뭘 어쩌든 신경을 안 쓰는 게 맞음 어쨌든 내가 팔기도 귀찮고 버리는 것도 돈 나가니까 나눔으로 빨리 치워버리는 건데 저런 되팔렘이 받아간들 나한테 손해가 오는 건 없음 걍 신경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우리어머니도 본인 안입는 옷같은거 당근 많이하는데 남자 고객들도 많다고.. 어머니가 싸가파니까 이런사람들은 되팔이겠지
큰 가구 같은경우는 나눔하는게 편할때도 있음 버리면 처리비용도 있고 중고가로 팔려고 해도 용달 비용 무시 못함
출처를 알수없다는건 무슨 의미임? 냄새나나
가구같은건 특히 벌레 무서워서 중고 피하게됨
상인놈과 거지새끼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였다
근데 출처 불분명하면 찝찝해서 손 안가던디
어우....저건 심했네.....
출처를 알수없다는건 무슨 의미임? 냄새나나
어디서 구한건지 모르겠으니 짝퉁일지도 모른다 아닐까?
아하 팔기애매하니 나눔한다는거구나
유명 매장은 아니라서 동네나 인터넷에서 사서 기억이 안난다는 말 같아요
우리어머니도 본인 안입는 옷같은거 당근 많이하는데 남자 고객들도 많다고.. 어머니가 싸가파니까 이런사람들은 되팔이겠지
무섭네
아니...꼭 그런건 아닌게 부모님이 나보고 나가라고 하거든
집에서 뒹굴거리는 아들 시킨걸수도 있음
그리고 본인 필요해도 남편보내기도 함
근데 출처 불분명하면 찝찝해서 손 안가던디
신 사
가구같은건 특히 벌레 무서워서 중고 피하게됨
상인놈과 거지새끼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였다
나눔하면 걍 받아간 사람이 뭘 어쩌든 신경을 안 쓰는 게 맞음 어쨌든 내가 팔기도 귀찮고 버리는 것도 돈 나가니까 나눔으로 빨리 치워버리는 건데 저런 되팔렘이 받아간들 나한테 손해가 오는 건 없음 걍 신경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집요하게 후려치고 내가 팔던 가격보다 비싸게 올리는 놈도 있지
좋은마음으로 하기도 하는데...
근데 시세 알아보려고 검색 몇번 하면 당근이 같은 카테고리 물건들 보여주면서 보여지게 돼있음 ㅋㅋ
ㄹㅇ 나도 희귀음반 모음 천원 떨이로 걍 넘겨버린 적 있음. 그거 몇 만원에 되팔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내가 급처해야 해서 싸게 판거니까 걍 신경 안쓰는게 낫더라.
나도 이게 맞다고 봄. 버리기는 아까운데 돈받기는 좀 애매하고 손 좀 보면 돈을 받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러긴 싫을때 나눔을 해버리는데, 그걸 가져간 사람이 내가 귀찮아서 안했던 수고를 좀 들여서 돈을 받고 팔았다면 그건 그 사람의 몫인거임. 애초에 당근에서 나눔할때는 이걸 가져간 사람이 정말 감사하게 소중하게 사용해줄거라는 생각은 애초에 안하는게 좋음. 가져간 사람이 막상 갖고와보니 자기한테 안맞아서 버릴수도 있는거고, 다시 나눔 할 수도 있고, 돈받고 팔 수도 있는거고 그건 가져간 사람이 알아서 하는거임. 나눔을 자선을 베푸는 것처럼 생각할게 아니라 내가 버리긴 아깝지만 처리하기는 힘든 물건을 누군가 가져가서 처리해준다는 생각을 하는게 맞다고 봄.
보관하고 잇는거나 버리는것도 비용이라서 소파같이 큰 가구는 필요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임
되팔이를 옹호하려고 쓴 글은 아님
큰 가구 같은경우는 나눔하는게 편할때도 있음 버리면 처리비용도 있고 중고가로 팔려고 해도 용달 비용 무시 못함
당근으로 돈번다고 싱글벙글하는사람 주변에서 가끔 보는데 저런식이었구먼
소위 리셀러라고 하면서 국가에서 띄워주는 그분들
용달비라도 뽑을려고 그러겠지 가구는 무료나눔으로 가져가서 되팔아도 뭐라고 못 하겠더라
스티커 붙이고 버릴려던거 한정 나눔때 직접가져가는 조건이라면 뭐 이후처분은 신경안쓸거같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617245# 이거 어제 내가 올린글인데.. 누가 폐기처리 한거 어떤사람이 판다고 올림 그걸 버림사람이 봐서 올린글
스티커 붙여 있는걸 팔겠다고 하는건 에반데
폐기물 스티카 붙은거나 재활용품장에 놓은거 가져가는건 절도임 빼박
저런 사람들 때문에 사회에 선행이 사라짐
나눔자체가 처치곤란하고 버리는것도 돈인 물건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없지 누굴 도우려고 한다기보단.. 저런거 보기 싫으면 나처럼 90%세일가격으로라도 적어서 팔면 최소한 나눔되팔러들은 안봄. 걔들은 나눔글 알람설정해놓고 하루종일 그거만 노리거든
가쟈다 팔면 양반이지 나눔받고 고장났디고 고쳐달라는놈도 있는걸 ㅋㅋ
차라리 저런 경우가 나은 경우가 있음. 10년된 서랍장 버릴까하다가 혼자선 못 옮기고 가구라 폐기비용도 발생하고 당근에 나눔 올리니까 문의가 좀 오던데 일반인은 혼자 가는데 도와줄수 있냐든가 여기저기 어떠냐 물어보는등하는데 업자 같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와서 깔끔하게 가져갔음. 그걸 돈주고 파는거야 본인들 능력이고.. 난 차마 돈받고 못 팔고 같아서 그런거고..
어찌보면 나눔 거지 같지만 버리는 입장에선 돈안들어서 좋고 업자들은 이득봐서 좋고 공생인듯함 근데 재당근은 아니지.....
근데 저런것까지 되팔렘이라거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신품/티켓 사재기해서 프리미엄 줕여 파는 새끼들이 되팔렘이지
버릴거라 나눔 하는거면 나눔에서 이미 이득을 본 것임 대형 폐기물 버리려면 돈 꽤 듬
나눔 했으면 그 이후에 뭘 하든 상관없을 것 같은데? 나는 나눔 종종 하는데 그 이후 그걸로 뭐하든 뭐..
나도 나이키 신발 신다가 잘 안신게 되서 팔았는데 빼짝 마르고 이레즈미 타투한 학생같은 녀석이 구매하드라. 뭐 신발에 관심 많거나 패션에 관심 많아서 사는거겠지 했는데 내가 찍은 사진 그대로 복붙해서 내가 판 금액보다 2만원 더 비싸게 되팔더라ㅋㅋㅋ 근데 하도 안팔려서 그런지 나중에 조금씩 가격 낮추더니 내가 판 금액보다 싸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리하는 시간이랑 수고를 덜기위해 무료나눔하는거 아니야? 어차피 버리려던걸 나눔하는거라 전혀 아쉽지않은데 이건... 저런게 꼴보기 싫었음 무료나눔 안하거나 본인이 직접 처리해야지ㅋㅋㅋㅋ
난 나눔 몇개 했었는데 가져다 주면 안되냐 택배로 보내달라 이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담부터는 그냥 버림
창고하나 빌려서 당근 되팔램하는업자들많음 전에일하던 회사바로옆에도 창고맨 처리맨 2군데가 있었지 계속핸폰보고있다가 잡히면 바로출동해서 물건가져옴
폐기 비용이나 그런 것 때문에 귀찮아서 그냥 나눔하는데 대부분 딱 봐도 업자인 사람들이 바로 와서 가져감. 근데 어차피 나도 거기에 시간 들이고 신경 쓰고 싶지 않고 하니 나눔해서 가져가면 그 뒤로는 그 사람이 되팔든 말든 신경 안 쓴다. 나눔을 굳이 선행과 연결시켜서 불필요한 의미부여는 할 필요 없다고 봄. 의미부여 하고 싶으면 기부할 곳을 알아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