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후네 케이지는 나루호도를 중간에 억지로 투입시키지 않았고
4라는 작품이 처음 기획될 때부터 나루호도가 등장하도록 되어있었다
나루호도가 폐인으로 등장한건 억압에 대한 저항이 아니고
평범하게 베테랑 변호사로 성장한 중장년 나루호도는 노잼이라 피아노 못치는 피아니스트 타짜로 만든 타쿠미 슈의 취향이다
당연히 도박사 스승 캐릭터에 나루호도 스킨 씌웠다는것도 구라다
나루호도의 비중이 높았던건 그냥 나루호도가 타쿠슈 자캐라 쓰다보니 그렇게 된거다
제일 판타지스러운 "배심원 제도는 정부의 명령으로 들어갔다"만이 진실이다
덧붙여서 출처는 어디야?
국내에 퍼진 썰이 9할은 거짓이라는거네..?
덧붙여서 출처는 어디야?
https://m.dcinside.com/board/turnabout/73696 당연히 공식이지
보니까 중간에 이나후네가 제안한 거랑 도박사 스킨 내용도 대놓고 나오는데 4개월이야 구라가 맞긴 해도 아예 헛소문 까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