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노아] [더 레슬러] [천년을 흐르는 사랑] 등으로 유명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대표작 [레퀴엠].
영화를 보면 (당연히 안되는거지만) 호기심으로조차도 마?약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질것이다.
이 영화 줄거리는 물론이고
연출, 편집, 촬영 모든게 다
마!약으로 사람 인생이 개좉망하는 과정의 표현 그 자체와도 같은 무언가기 때문에.
(영화의 최후의 클라이맥스 음악, 문자 그대로 죄다 개ㅈ망이 됐음을 표현)
연출, 편집, 촬영, 사운드, 모든게 다 관람자의 신경을 박박 긁고 공포를 주다가
그 끝에 너무나도 비참한 이야기의 끝에 우울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좋은 영화다, 관람 권한다.
하지만 감당할 각오는 하고 보는게 좋다.
메인테마가 여러 트레일러 등에서 편곡되어 쓰이면서 굉장히 유명한 영화로도 알려져있다.
그냥 죶같은 영화랑 잘만든 죶같은 영화가 있는데 얜 후자임
Ass to Ass
다 필요없고 애쑤 투 애쑤만 기억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오는 미드소마랑 유전 감독이 기분나쁜 공포영화라는데 저 감독도 기분나쁜 영화들 잘 찍음ㅋㅋㅋㅋ
보는것 자체가 악몽 같았다...
이건 진짜 음악과 영상이 미쳤음. 유튜브 요약본 같은 거 말고 영화 전체로 보는 게 좋음.
보면서 어머니 쪽이 너무 서글프더라
그냥 죶같은 영화랑 잘만든 죶같은 영화가 있는데 얜 후자임
힙합 몽타주 기법
Ass to Ass
다 필요없고 애쑤 투 애쑤만 기억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오는 미드소마랑 유전 감독이 기분나쁜 공포영화라는데 저 감독도 기분나쁜 영화들 잘 찍음ㅋㅋㅋㅋ
이건 진짜 음악과 영상이 미쳤음. 유튜브 요약본 같은 거 말고 영화 전체로 보는 게 좋음.
https://youtu.be/oc3Cq89P97Y?si=ouq9j7GI-75CUlWn 개쩌는 브금
아 이 브금이 이 영화였구나
이 브금 하나만으로도 보고 싶은 영화인데 다들 하나같이 피폐해지는 내용이라고 그래서 겁나서 못 보는 중
보면서 어머니 쪽이 너무 서글프더라
그거 너무 잔인했음... 마지막에 이뤄지지 못하는 망상에서 자신들이 꿈꾸던 일을 생각하면서 끝낼때 진짜 기분이 참....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누가 우승자죠? 누가 우승자죠? 누가 우승자죠?
진짜 재수없게 의사 잘못 만나서...
어찌보면 ㄹㅇ 공익광고. 좀 고문이라 글치
자레드 레토 나오는구나
애스투애스!
팔이 걸레짝이 됐는데 주사바늘 꽂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안 잊혀짐 중독자들은 생물로서 육체의 고통을 무시할 정도로 뇌가 미쳤구나 싶었음 본문 브금 잘 만들었네 존나 거슬리는 소리가 영화랑 잘 어울려
이거 그 명장면 패러디가 호머가 갈비버거 먹었을때 동공땡그래지는 그거였나벼?!
보는것 자체가 악몽 같았다...
루리웹-9070267365
ass to ass
대학때 교양수업에서 보고오라고 시켜서 봤는데 퍄퍄 나름 피폐한 삶이었지만 감사하게 만들어줌.
하지만 야했죠.
이동진이 별 5개를 준 영화인데 잘 만든거랑 별개로 고문당하는 느낌에 내상까지 심하게 입어서 절대 남에게 추천 안하는 영화임
어 이 노래 여러 영화에서 쓰인 트레일러 삽입곡이잖아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반지의 제왕에서 쓰인 오케스트라판 이야기지만...같은 곡이지 하긴
와 중간에 음악 저거만 해도 엄청 불쾌함을 유발하게 만들어졌네
명대사 ass to ass
좋은 영화지만 다시보고싶진 않은 그런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