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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바뀔때마다 배의 방향이 미친듯이 드리프트하는 게임 ㅋㅋ
셰익스피어는 진짜 역대급 최악이다
큰 틀이 없으니 디렉터가 바뀔때마다 ㄹㅇ 그냥 지↗대로 하고싶은거 하다 감 그 개 쌍욕먹는 웅석이가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메인스토리 맥거핀으로 있던거 정리한거정도
초반 판타지 라이프 하면서 알바하고, 모닥불에서 노래하고, 요리하고 하면서, 켈트 신화 + 전설의 3용사 등의 숨은 캐릭터 배경 풀때가 진짜 rpg 로망이 있었는데..... 점점 흔한 양판 게임이 되어가서 접었었지...
애초에 울온을 지향하던 게임에다 와우를 붙여버리니 안 꼬이는게 이상할 수 밖에.
전설의 삼용사 취급 개박살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안타까움. 과거 인물 최신 스토리에 불려오면 너무 불안했음.
근데 그러려면 진짜 모든 스토리를 다 바꿔야하는 수준이라..과연 넥슨에서 그렇게 해주려나 모르겠네...
셰익스피어는 진짜 역대급 최악이다
세익스피어가 최초의 말레시안이다 라는거 자체가 너무 ㅄ같았음
사공이 바뀔때마다 배의 방향이 미친듯이 드리프트하는 게임 ㅋㅋ
뭔가 없는거 보단 나은데, 그렇게 좋지도 않은느낌... 연금술사랑 셰익이 최악이였음.
애초에 울온을 지향하던 게임에다 와우를 붙여버리니 안 꼬이는게 이상할 수 밖에.
항상 메인스트림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초라하던
큰 틀이 없으니 디렉터가 바뀔때마다 ㄹㅇ 그냥 지↗대로 하고싶은거 하다 감 그 개 쌍욕먹는 웅석이가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메인스토리 맥거핀으로 있던거 정리한거정도
이리야 나오면서 초기 마비노기는 그냥 망했다고 생각함.
공감함 G3 까지가 그나마 탄탄하게 시나리오 잡혀있었던 스토리였고 이리야 부터는 방황이었고 g11인가 부터는 그냥 포기하고 키트 팔아서 캐쉬 쭉쭉빨아먹기 위한 날림스토리
연금술사는 신3인조가 뭐 하나 싶었는데 별것도 없었지 케이가 G10보스로 나온것 말고는 영...
처음 티르 나 노이? 로 추정되는 곳으로 가봤을때 충격을 잊을수가 없어요..
이번에 마비노기 언리얼로 하는 김에 스토리도 바꿔줬으면 좋겠는데...힘들겠지?
제대로 정리해서 다시해보고 싶긴한데.. 해줄려나
루리웹-7416364737
근데 그러려면 진짜 모든 스토리를 다 바꿔야하는 수준이라..과연 넥슨에서 그렇게 해주려나 모르겠네...
바꾼다면, 시작은 세익스피어 부터인가?
아무래도 그렇겠지.솔직히 그거 좋아하는 유저가 얼마나 있겠어..거기서 스토리를 아주 그냥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는데
난 그냥 연금술사부터 갈았으면 좋겠음 연금술사는 그냥 스토리를 너무 광범위하게 만들었고 같은 챕터에서 이어지는 10 , 11 , 12가 밀레시안을 반신까지 끌어올려서 스토리적 스펙인플레를 너무 가속화시킴 그래서 최근 스토리에서 뭐가됐든간에 허무하게 당하는게 다 말이 안돼버리고
전설의 삼용사 취급 개박살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안타까움. 과거 인물 최신 스토리에 불려오면 너무 불안했음.
타르라크 갑자기 튀어나오는거 보고 진짜 개식겁했어 오베때부터 하다가 연어마냥 생각날 때마다 복귀하던 게임이었는데 그때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 실망해서 아예 관뒀음
하나의 스토리라인 따라가는거면 그래도 괜찮았을건데 없다보니까 매번 윗머리 바뀌면 급드리프트로 노선이 바뀌고..
난 지금도 제로 얘들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어쩌겠어 저 시절만 해도 게임에 고정 스토리 작가라는 개념이 적던 시절 아냐?
스토리에 신경안쓰고 디렉터 바뀔때마다 스토리 지↗대로 하고싶은거 하는데 스토리가 일관성이 있나 ㅋㅋ
초반 판타지 라이프 하면서 알바하고, 모닥불에서 노래하고, 요리하고 하면서, 켈트 신화 + 전설의 3용사 등의 숨은 캐릭터 배경 풀때가 진짜 rpg 로망이 있었는데..... 점점 흔한 양판 게임이 되어가서 접었었지...
마비 골수유저인 나로선... 다른건 다 사랑해도 셰익스피어 스토리는 납득 못한다...
밀리아 : 나도 사랑해줄거야...?
크아아악
이젠 자캐딸 기사단도 쩌리됐다는게 함정
그래도 난 십덕같아서 기사단 나름 좋아하긴 했는데, 거기서 마무리를 안하고 디렉터가....ㅋㅋ
난 c2까지도 좋다고 봐. 판타지 하면 용이고, 팔라딘이나 다크나이트같은 신들의 하수인에서 골드 드래곤의 간응자라는 같은 선상에 설수 있는 존재가 된거잖아. 그리고 연금술사도 좋았어, 신의 힘과 연금술, 모리안의 통수는 좀 그랬지만 c1부터 모리안이 절대선은 아니였으니까. 근데 세익스피어는 나가 아본 이쁜거 빼고는 진짜 아무 쓸모도 없고, 모르간트 그따위로 소모한 시점에서 애들이 스토리는 포기한게 보였지.
드라마는 뭔 친밀감도 없고, 호감이 생길 껀덕지도 없는 애들이 지들끼리놀고. 드라마 영웅 제일 ㅈ같은 점을 스토리에 주인공이 곁다리고 반쯤 아이템 취급한다는거야. 지들끼리 다하다가 주인공 쓰고 끝내고
그래도 하이미라크 파트부턴 좀 괜찮아짐
아직 복귀했는데 스토리 아직 안밀고있어. G24 하는데 귀찮고, 멀린애들이 싫어서 스토리도 대부분 스킵중이야
ㅇㅈ 하이미라크 파트는 졸잼이었음 특히 베인 캐릭터성 너무 맘에 들드라
평가가 좋네, 나중에 제대로 정독하면서 해봐야지
기사단까진 여성유저 인기를 알터랑 통비쉬가 다해먹었는데 하이미라크편 나오면서 베인하고 삼국지됨
어떤 ip든 장기화 되면 뇌절하는건 피할 수가 없다만 마비노기는 패키지 였으면 좀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지금이라도 리부트 해서 별개의 세계관으로 패키지 내주면 관심가질수도
g3 까지가 정말 좋았음...
참고로 G4가 이리아 대륙의 모든것이고 G5는 엘프 그자체고 G6은 자이언트 그 자체
어설픈 와우 짭 신대륙 이리아는 왜 넣어서
연금술사까지는 꽤 좋았어 스킬 모션이나 이펙트도 마음에 들었고 근데 시바 드라마에 기사단에 개같은 잼민이들에 메인 스토리가 지겹다고 느껴지더라
전설의 삼용사 어쩌고 그거 그동안 세 인물이 뭘 이뤘는지도 모르겠음 전설 맞나..?;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진짜;;
사실 역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비노기 스토리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아예 스토리라는 게 존재하지 않던 온라인게임이 대부분인데 마비노기는 특이하게 내가 메인인 스토리가 있다 라는 점이었음 쉽게 말하면 존재 자체로도 값어치가 있었다는 거임 반면 스토리라는 게 차지하는 프로젝트 내 지위는 낮으니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처럼 보이는 거
사실상 스토리 유기...
스토리만 작살났으면 다행이지 인게임 지도에서는 짤려나간지 오랜데 한참 반신화니 브류나크니 할때까지 울라남부나 이리아쪽 켈라나 콘누스 북쪽으로 가면 아일랜드랑 브리튼섬대로 만들려다 만 흔적 남아있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지 모르겠네
스토리 외에도 뭔 컨텐츠던 만들다 만거 뭐 하려다가 엎어진거 엄청 많았음
난 그저 이 일러스트 그린 사람이 그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