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있음.
보리차에 설탕타서 말아먹는 국수. 열무김치랑 같이 먹었음.
김치전이랑 부추전도 설탕 찍어먹었음.
가~끔 삼겹살 먹는 날은 조금 남겼다가 삼겹살에 감자만 넣고 국 끓여먹고.
남들도 다 이렇게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까 아니더라고.
그나마 설탕국수는 전라남도에서 먹는 거라고 들었음 ㅋ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6
날짜 03:18
|
|
범성애자
추천 0
조회 15
날짜 03:18
|
|
야근병동
추천 0
조회 29
날짜 03:17
|
|
루리웹-2637672441
추천 2
조회 75
날짜 03:16
|
|
루리웹-381579425
추천 6
조회 72
날짜 03:16
|
|
Demon Blade
추천 2
조회 94
날짜 03:15
|
|
팬티2장
추천 0
조회 91
날짜 03:14
|
|
바니걸짱좋음
추천 0
조회 107
날짜 03:14
|
|
네코샘플
추천 2
조회 108
날짜 03:14
|
|
루리웹-2096036002
추천 1
조회 66
날짜 03:14
|
|
루리웹-381579425
추천 1
조회 83
날짜 03:14
|
|
나래여우🦊
추천 3
조회 46
날짜 03:13
|
|
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추천 0
조회 58
날짜 03:13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
조회 156
날짜 03:13
|
|
사소리사마
추천 12
조회 1102
날짜 03:12
|
|
1q1q6q
추천 0
조회 90
날짜 03:12
|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추천 0
조회 71
날짜 03:12
|
|
루리웹-381579425
추천 6
조회 203
날짜 03:11
|
|
루리웹-76461616
추천 1
조회 64
날짜 03:10
|
|
깊은바다나미
추천 1
조회 103
날짜 03:09
|
|
루리웹-3708285406
추천 2
조회 217
날짜 03:08
|
|
안녕사세요
추천 3
조회 90
날짜 03:08
|
|
인간공룡
추천 2
조회 171
날짜 03:08
|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2
조회 324
날짜 03:08
|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98
날짜 03:08
|
|
킨케두=지금
추천 0
조회 80
날짜 03:07
|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4
조회 154
날짜 03:07
|
|
야황 육손
추천 0
조회 110
날짜 03:06
|
사슴 피에 술탄거
어머니가 해준 순살치킨 오징어 순대 요즘에야 진짜 쉽게 찾는건데 나 어릴떄 아직 순살치킨 개념도 없고 순대는 그냥 당면순대가 보편적이였음
토란국 그리고 할머니가 만든 식혜 할머니가 만든게 개 쩔었었어 기업에서 만든 식혜 나왔을때 궁금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