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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손속에인정을 두려했건만 굳이 고통을 원한다면 어쩔수없지
발목 수술한 것에 염증이 차서 저걸 받아 봤는데 머리에 뭐 하나 떠오르는 거 없이 아아아아아ㅏㄱㄱㄱ 하고 비명 지르게 되더라
" 으아악 그냥 내가 기지 만들께 제발 그만!! "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 북쪽에 있다니까!!!
항생제 연고만 바르면 안되나요 싶은 사람이 있겠지만 그걸로 쉽게 해결된다면 병원을 안갔겠지
150년전쯤이었으면 무조건 자르고 봤을지도 모르지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 북쪽에 있다니까!!!
버선장수정코코
" 으아악 그냥 내가 기지 만들께 제발 그만!! "
기지가 너무 멀어요
아이구 그런 말 하면서 북쪽에 만들어진 기지가 얼마나 많은데요
의사:손속에인정을 두려했건만 굳이 고통을 원한다면 어쩔수없지
발목 수술한 것에 염증이 차서 저걸 받아 봤는데 머리에 뭐 하나 떠오르는 거 없이 아아아아아ㅏㄱㄱㄱ 하고 비명 지르게 되더라
150년전쯤이었으면 무조건 자르고 봤을지도 모르지
먼저 끓인 기름을 부어보고 자를듯ㅋㅋ
단 한개의! 염증도! 감염도! 놓치지 않겠어!
항생제 연고만 바르면 안되나요 싶은 사람이 있겠지만 그걸로 쉽게 해결된다면 병원을 안갔겠지
으아악 원피스는 실존한다!!
백혈구 힘내
영단어 검색해보고 왔는데 정육점에서 할법한 처치를 하네
그렇게까진 아프지 않던데 그냥 아 따갑네정도 였는데
관운장이 살아돌아오셨군
네놈 브라만이 아니구나 넌 훗날 급한 순간에 브라흐마 날탄을 잊으리라
예전 차 뒷자석에서 졸다가 날아간적이 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아스팔트가 눈앞에 있어서 손으로 머리를 감쌌음 손등가죽이 전부 날아가고 손가락 뼈가 많이 부러지고 염좌도 생겼는데 가장 아팠던건 손등에 피와 같이 범벅이 되어있는 흙을 소독했을때임 정말 자비없이 거즈로 환부를 벅벅 밀어버림
그래도 뚝배기는 살렸네 가치가 있었다
워메 시발...... 보는것만으로도 존나 고통스러울거 같은데 그거
추워서 방탄모 쓰고있어서 살았지뭐야 안그랬으면 손이 아니라 내 뚝배기가 터졌겠지
방탄 쓰고 있었으면 굳이 손을 갈갈할 필요는 없었던거 아닌가....?
육공타고 가다가 떨어진거구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데 자다가 뭔가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눈앞에 아스팔트를 향해 날아가더라고 그 상황이되면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생각이고 뭐고 없음 머리 쳐박고 기절했고 눈떠서 길가에 나와보니 내 옆에 호주머니에 손넣고 자던 아저씨는 얼굴 반이 날아갔더라 사고가 꽤 커서 뉴스까지 떴었는데 지금은 찾아도 안나오네 09년도 예비군수송 차량 전도사건이었는데
그거아님 손을 희생해서 목을 보호된거임 안면이랑 머리통은 멀쩡했을지는 몰라도 목이랑 안면부는 보호가 안됨
아 11년도였나보네 경기도 포천 예비군 차량 전도사건이라고 치면 나옴
드레싱을 외과적 상처입었을때 하는 치료말하는구나 그나저나 얼마나 아프길래 저런 소리를? 병원에서 외과
권주를 마다하고 벌주를 마셔야 겠느냐
환자: 으으윽 비밀기지 만들어서 갇다바쳐주마
군대 있었을 떄, 농구하다 자빠져서 무릎이 깊게 까진적이 있었는데, 그냥 대충 약 바르고 그러고 그냥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고 아픈거임. 그래서 의무대를 갔는데 의무병이 흠.. 거리다가 드레싱 해야겠네요. 라고 해서 그냥 뭐 소독하고 뭐 밴드같은거 붙혀주는 거겠지... 했는데, 과산화수소가 적셔진 솜을 내 무릎에 갖다대더니 진짜 말 그대로 박박 문지름. 딱지 앉은곳 구석구석.,.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체감상 1분 동안 진짜 미친듯이 박박 문지른거 같았음. 레알 더 문지르다간 제가 북한군입니다 잡아가 주세요 이럴뻔
그러더니 의무병이 한 3일 더 오세요. 그러더라. 즉 3일동안 똑같은 행위를 반복함.
구내염 그 허연부분이 염증조직인가? 그런 부분을 밀어댄다는 뜻?
내가 어릴 때 차에 치어 날아가면서 얼굴을 아스팔트 바닥에 심하게 쓸었는데... 그 때 응급실에서 소독한다고 칫솔같은걸로 벅벅 긁었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