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인기있는 작품들은 억지로 이어서 늘리고 늘리는 방법을 썻으나,
요즘은 과거처럼 무리하게 늘리는것보다 완결낼때 완결 내게하는 방향으로 바뀜
그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큰 이유는 소년만화임에도
이젠 점프를 보는 나이대가 상당히 올라가버림
즉 과거 어린독자들은 스토리가 좀 삐그덕거려도 액션이나 연출이 좋으면 계속 봤지만,
성인독자들은 스토리가 박살나면, 안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버림
그리고 인기작을 너무 오랬동안 끌면 끌수록, 신인작가들의 기회는 줄어드는 부분에서도 그렇고 세대교체가 잘 안됨
하지만 선데이는 여전히 인기작이 없으니 질질끔.
그래서 평균 수위가 청년지급으로 올라감. 울트라점프라던가 월간점프와 수위면에서 차이가 없게 됨.
그리고 그때 그렇게 완결난 대표 중 하나가 바로 근육맨이지
도쿄 리벤저스같이 크로우즈 같은 만화는 꾸준히 계속 나오고 있긴 함 근데 그때에 양아치를 동경하는 듯한 감성이 요즘에는 전혀 안 먹히기도 하고, 이세계물같은게 완전 유행을 타버리니 설자리가 없어진거지 독자 풀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게 싫어진 사람도 많고, 나도 고딩때 까지나 봤지 이제와서 다시보려니까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코난 종료 후 폐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조조정으로 절반 이상 날려버릴 각오를 해야함
하지만 선데이는 여전히 인기작이 없으니 질질끔.
지나가는 경찰서장
코난 종료 후 폐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조조정으로 절반 이상 날려버릴 각오를 해야함
그래서 프리렌 미친듯이 푸쉬해주는건가
그래서 평균 수위가 청년지급으로 올라감. 울트라점프라던가 월간점프와 수위면에서 차이가 없게 됨.
그리고 그때 그렇게 완결난 대표 중 하나가 바로 근육맨이지
난 크로우즈 같은 만화가 좋은데 요즘엔 그런게 영 안나오는거 같더라
Game4life
도쿄 리벤저스같이 크로우즈 같은 만화는 꾸준히 계속 나오고 있긴 함 근데 그때에 양아치를 동경하는 듯한 감성이 요즘에는 전혀 안 먹히기도 하고, 이세계물같은게 완전 유행을 타버리니 설자리가 없어진거지 독자 풀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게 싫어진 사람도 많고, 나도 고딩때 까지나 봤지 이제와서 다시보려니까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그나마 애니화 잘 나온 윈드브레이커 정도 인기있긴 한데 학원액션물 같은 거 요즘 좀 시들시들한 감이 있지
원나블 이후로 단행본 수가 길어도 40권대로 끝냄
볼게 많아진것도 이유 아닐까?
새로 태어 나는 아이들은 유튜브와 숏폼 영상들오 인해서 만화 같은걸 거의 안본다고 한다는게 맞나보다. 일본까지 저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