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웨덴에선 손님에게 밥도 안준단 소리가 사실 모함이자 오해였던 이유
24.11.01 (0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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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자료 예시처럼 실제로는 스웨덴 축제에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장기간 숙식제공하면서 대접함
하얀옷을 주로 입고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그제야 먹는 코리안 유교드래곤들이 만족할만한 전통도 있음
외지인들이 정성스런 대접에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마을에 뼈를 묻기로 함
즉 스웨덴 게이트는 스웨덴을 음해하려는 자들의 날조이자 주작임
반박시 독수리 댄스 시킴
'축제'에 초대 받을 경우 축제가 아니면 안준다는거잖아! 너 화형!
대사관의 해명-결국 밥은 안준다
"손님이 밥이다"
뼈를 묻음(물리)
근데 음식에 머리털 나오는 거 보니까 위생은 별로더라
마지막에 추울까봐 따뜻한 곰털 옷도 입혀주잖아
사실 그건 머리털이 아닌..
'축제'에 초대 받을 경우 축제가 아니면 안준다는거잖아! 너 화형!
"손님이 밥이다"
뼈를 묻음(물리)
근데 음식에 머리털 나오는 거 보니까 위생은 별로더라
모나까페
사실 그건 머리털이 아닌..
대사관의 해명-결국 밥은 안준다
어떻게든 수습해보려는 똥꼬쑈 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전세계 언어로 번역했어야 했던 스웨덴 외무부 직원들에게 묵념...
마지막에 추울까봐 따뜻한 곰털 옷도 입혀주잖아
스웨덴에서 손님한테 밥주는건 저 영화만큼이나 기괴한 현상이란 소리구나
근데 밥에 털 들어가있는거 보니 위생관념은 좀 이상한듯... 털도 꼬불꼬불한게 머리카락같지가 않아...
어찌나 정성스러운지 손님이 밥이 됨.
반박시 피의 독수리라고? 너무 무섭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