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쌀숭이들 뻘소리 관해서야 나도 할 말은 많지만
어차피 다른 유게이들이 다 말했을 거니까 이건 여기선 거의 생략하고
저 양반 말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긴 하다고 봄
일단 저 사람이 하는 얘기가
주로 본인이 쏟은 비용과 시간, 즉 매몰 비용 얘기인데
이건 솔직히 여기서도 어느 정도 들어맞을 소리임
실제로도 유게에서도 은근 간간히 나오던 소리 중 하나가
요즘 AAA 게임 문제 관련해서 이런 류의 지적이 나오곤 했거든
이 게임이 저 가격에 맞는 재미를 보장해줄 수 있을까?
특히 AAA 게임이면 뭐 한두시간만 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템값 보존 얘기하는 것도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비교대상이 되는 씹덕겜들도
인플레 발생하면 유저 민심 박살나는 게 다반사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리 있는 지적이기는 하단 말이지
근데 이거를 그놈의
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템값
거리면서
템값 강조만 해대니까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자꾸 짜치는 거임
그... 좀... 그걸 이제서야 깨달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템값에 매달리니까 좋은소리가 나올수가없음ㅋㅋ 새장비 나오거나 하는게아니라 단순 시세변동으로 템값이 떨어진다고 장비성능이 떨어지는건 아닐거아니야... 장비자체의 가치는그대로일텐데 그걸 다 돈으로보니까 저게 게임이 맞나? 하게되는듯
쌀숭이들은 리부트의 가치보존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로 끝남
리부트 죽이던 논리중 하나가 투자한 노력과 시간은 공짜다라서 더 조롱당하는것고 있지
정작 리부트는 쌀먹들 주장과 달리 유지비용이 꽤나 들었고
쌀숭이들은 리부트의 가치보존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로 끝남
리부트 죽이던 논리중 하나가 투자한 노력과 시간은 공짜다라서 더 조롱당하는것고 있지
정작 리부트는 쌀먹들 주장과 달리 유지비용이 꽤나 들었고
템값에 매달리니까 좋은소리가 나올수가없음ㅋㅋ 새장비 나오거나 하는게아니라 단순 시세변동으로 템값이 떨어진다고 장비성능이 떨어지는건 아닐거아니야... 장비자체의 가치는그대로일텐데 그걸 다 돈으로보니까 저게 게임이 맞나? 하게되는듯
솔직히 템값 얘기 하는 것 자체는 충분히 할 만한 얘기라고 봄 문제는 거의 템값 이쪽에 쏠려 있으니... 소송 자체야 응원하긴 한다만 저건 솔직히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