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오이타~미야자키 사이에 있는 호텔료칸중 한 곳
구내식당 정량배식 밥사진
하루 2끼제공 식비는 끼니당 월급에서 차감
친구가 다니는곳이 직원3 / 파견7 비율인데
정직원으로 들어 감
매일 밤까지 잔업해서 기본급25만엔에 잔업비로 5만엔 주는줄 알았다는데
알고보니 20만엔+5만엔이라서 1차 빡치고
수습끝나고 정직원은 주2일휴무에서 월3~5일 휴무에 무급으로 일할수도있다고 하니까 2차 빡
ㄴ친구 빼고 다른 정직원들은 월3~5일 휴무, 시프트는 휴무라 적혀있고 실제론 일 하는게 유머
파견은 시급1100엔~1200엔, 잔업X, 숙소+식비X (정직원은 숙소랑식비 월급에서 차감됨) 3차 빡
가뜩이나 워라벨없고 30분~1시간일찍 출근에 잔업 매일해야되서 불만 많았는데
파견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고 11월25일에 면담하고 한두달뒤에 퇴사 하겠다네
료칸 정직원으로 취업하려는사람 있으면 잘 생각해야 될 듯
좀 슈레기같긴 하네
밥도 옛날 노예처럼 주는 거 보니 운치가 있네예~
와 식비를 월급에서 까는데 저따구로 준다고?
좀 슈레기같긴 하네
밥도 옛날 노예처럼 주는 거 보니 운치가 있네예~
와 식비를 월급에서 까는데 저따구로 준다고?
끼니당 200엔까긴한다는데 주변에 식당없어서 살기위해 먹는다하넹 ㅋㅋ 근대 파견은 안내면서 직원만 내는게 억울하데
숙박업은 어느나라던 헬
피난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