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지는 추세인 고깃집 유형
일단 저정도규모 유지가 힘듬 자영업 폐업의 현실
애들이 없어서...
ㄴㄴ 봤는데 애들도 오락기 앞에 가있더라 ㅋㅋㅋ
게임기는 몰라도 아이스크림은 제발 유지를...!
좌식 불편해
요즘은 가도 애들 걍 폰이나 태블릿 볼려나
이건 어느 시대나 비슷해서 안심이 되는구만
애들이 없어서...
요즘은 가도 애들 걍 폰이나 태블릿 볼려나
오스트리아-헝가리
ㄴㄴ 봤는데 애들도 오락기 앞에 가있더라 ㅋㅋㅋ
GWAK P
이건 어느 시대나 비슷해서 안심이 되는구만
게임기는 몰라도 아이스크림은 제발 유지를...!
일단 저정도규모 유지가 힘듬 자영업 폐업의 현실
좌식 불편해
감자탕집은 아직 저런 곳이 많던데
요즘 감자탕 집도 규모를 줄이거나 규모 크고 프랜차이즈 마저 폐업하고 그럼 자영업 요즘 헬인게 눈에 보일 정도
이젠 올드존 만들어지겠지 병원 침대로 밥먹을수 있게
이봐 고기를 뜯을 수 있을 때 까진 눕지 않을꺼야. 나에게 버즈와 아스피린을 달라구.
1일에 해돋이보고 간 해장국집에 있었어
그러고보니 좌식 식당이 많이 안보이긴함
좌식은 이제 진짜 불편해서 못앉음
초대형 커피숍이 등장하고 대형 고깃집은 폐업하고....
동네명륜진사에서 애들자리라고 작은 공간서 오락기 배치된곳 있는데 거기서 꼬마 한명 메탈슬러그하는거 뒤에서 고기먹으면서 아버지랑 같이 직관하니 꿀잼이더라ㅋㅋㅋㅋ
이제는 과거의 추억
요즘 가정집들 대부분이 선호하는게 무한리필로 바뀐 추세드라. 물가가 보통 빡세야 말이지
옜날같이 회사내 회식도 잘 없고
갬성이 있어
그냥 좌식이 전멸함
어린이 공간 있는곳은 여전함 좌식이 없어진거지
동물철권!
명륜진사갈비 애들 노는곳 내가 가본곳은 다 있던데
엇!!! 저 곳은 공릉역에 위치한 청학골 리모델링 이전 사진이 아니던가!!!!
아 첫짤만이네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좌식 노포도 바뀌더라
좌식은 계속 쭈그려 앉아 있으면 다리져러..
일단 저 규모를 운영하려면 운영비도 운영비인데 인건비가 많이듬 월세면 월세 유지 안되고, 저렇게 규모가 되는 곳이면 가격이라도 더 받든 해야 유지가 되겠으나... 매장 분위기에 비싸면 사람들이 먹으러 안 옴 박리다메로 장사가 엉청 잘 되어 봤자 사람만 고생하고 돈은 안 벌림
좌식 식당 = 일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모든게 불편함
새로오픈하는곳은 저런거 절대 안하지.. 땅값 건물가격도 가격이지만 사고나면 덤탱이 쓰는데 기존에 있던집도 재개장하면서 없에고 크기줄여서 그 장소 임대 놓더라.. 1.2층 하던곳 2층 문닫고 임대주고 1층하다 그것도 2년뒤 반갈죽하다 결국 문닫음
집앞에 1인분 삼겹 구워주는 가게 홀 장사 안된다고 장사접음 ㅠㅠ 맨날 갔는데 시바
있었는데 작은 건물로 이사 가심..
내 주변 고깃집은 저것 중 아이스크림만 살아남았어
10년전까진 그래도 많이 보였는데
신도시는 아직 있는곳 있음 저런 가게는 애기들 많아야하고 유동인구 많아야 유지되는 가게라 이제는 서울에서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