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본건 얼마전이지만 이제야 후기를쓰네요
스프건담 주문하고 그전에 다봤습니다..
첨엔 흥미롭고 재밌다가 시드처럼 마지막이 어정쩡하네요..
너무 급하게 전계된달까 스토리를 벌려놓고 수습이 안되는건
시드하고 머 다를게없네요...그리고...
건시데는 무슨 죄다 건담이군요 무슨 건담퍼래이드라도 하는건지
건담이 변신해서 4발로 뛰어다니고...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봐줄만한데
건담이라는걸 너무 우려먹기한건 크나큰 마이너스 요인이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사자비나 자쿠같은 카리스마 있는 라이벌 기체를 만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프건담 주문하고 그전에 다봤습니다..
첨엔 흥미롭고 재밌다가 시드처럼 마지막이 어정쩡하네요..
너무 급하게 전계된달까 스토리를 벌려놓고 수습이 안되는건
시드하고 머 다를게없네요...그리고...
건시데는 무슨 죄다 건담이군요 무슨 건담퍼래이드라도 하는건지
건담이 변신해서 4발로 뛰어다니고...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봐줄만한데
건담이라는걸 너무 우려먹기한건 크나큰 마이너스 요인이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사자비나 자쿠같은 카리스마 있는 라이벌 기체를 만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쿠 나옵니다. 심지어는 그푸, 돔 까지 나오는걸요. 비중이나 존재감도 못지안았습니다. 그리고 죄다 건담이라는 불만은 리얼 혹은 우주세기 좋아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으건 마구찍어내는게 현실적이죠. 독보적인 유일무이 건담이 오히려 비 상식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같아선 윈담같은것들도 생긴건 그래도 이름은 건담이였으면 더 설득력있었겠다 싶더군요. os가 windam 인지 단지 기체명칭이 윈담이였는지는 생각이안나는군요.
자쿠 나오고 그푸 돔 나오는건 당연히 알지요.ㅡㅡ;;그런데 그냥 나오기만 하지않습니까 그거도 그냥 뒤에서 보조하는역할이랄까요??제가말하고싶은것은 레전드나 건담이나 머 데스티니 같이 그런건담이 라이벌기체가 아니라 구프나자쿠..혹은 새로운 기체가 라이벌이엇으면 좋겟다고 하는말입니다.. 나와서 하는건별로 없고 조용히 사라지잖아요.. 그냥 건담들을 위한애니랄까..그냥 그렇다는거지요..예전애니들에서는 건담 못지않게 인기를끄는게 건담외의 기체들 이엇는데 그런다양성이 사라졋다는게 아쉽다는걸 피력한겁니다..윈담은 머 자세한설명이 나오질 않으니 OS가 먼지 알게 머겟습니까..바로 이겁니다 기체에 동기부여가 되질 않는거도 데스티니의 문제랄까요 그냥 찍어서 나오니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거죠..그냥 보고나면 별로 남는건 없는거같고 단지 잘꾸며진 음식을 먹었다는 생각이랄까요 깊은맛은 전혀 느껴지지 가않아요..아..다음에도 한번더먹고싶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제타의경우 함부라비나 걉슬레이는 제가 주인공기인 제타보다 더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이런식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주역보다 더욱 돋보이는 조연을 만들 수도 있는데 단순히 "죽어나가는 엑스트라1"로 만드는 정도밖에 못하는데에 불만이 있는것이지요
네...캬스발님이 한마디로 요약해주시니 감사하네요...^^;;;저역시 제타를 너무 감명깊게 본지라..제타를 모티브로한 대스티니가 더욱아쉽게 느껴지나봅니다..
음... 시데 마지막이 너무 어정쩡 하게 끝낫지만 나중에 나온 시데 파이날 플러스 보시면 나름대로 확실히 끝맺음을 해주는 추가 영상들이 보이죠. 30분 분량을 ->1시간 분량으로 늘렷으니 이럴꺼면 차라리 애당초에 "미아"스폐셜을 없에고 49,50로 정리해주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