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수 없었을까요.... 파일럿의 부재는 아닐테고....RX-78의 실질적 성능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체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물론 지온그라든지 뉴타입연구 소
에서 아무로에게 보내는 소모성 기체를 만들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건담의 성능
을 따라잡을만한 기체가 없었던것 같군요.. 있었나???ㅋㅋㅋ 물론 파일럿이 정상은 아
니지만 꼭 파일럿의 역량 때문은 아닌것도 있었죠 초반은... 뉴타입의 능력만으로
0079 일년전쟁 초반에 아무로가 살아있을수 있었다는건 거짓말이죠,,, 그때그자리에
누워있던 MS가 짐이었다고 생각 해보십시요..."일어나라!!! 짐.........." 맙소사 아
무로는 우주의 먼지가 되있을 겁니다 왜 지온은 건담을 상대할 MS를 만들지 못했을까
요... 물론 샤아전용 기체가 몇개 나왔지만....
도장하고 속도빼면 똑같더군요...지온이 건담정도 의 MS만 있었어
도 일년 전쟁때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 그래도 아무로 정도는 밟아 줄수 있었
을 텐데...
지크...지온,,,
건담정도의 MS가 있었죠 겔구그 문제는 파일럿의 부재
겔구그의 성능이 그렇게 뛰어났었나요?음...그렇군.. 역시 파일럿의능력에따라....달라지는군...지온에도 샤아이즈나블 소령이있었는데....흑흑...왜못이겻지...
겔구그의 양산이 1달만 빨랐어도 전쟁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모를 지온 궁극의 양산기 였습니다. 하지만, 뉴타입으로 완전 각성한 우주 괴수 아므로 앞에서는 무용지물... 그리고 결정적으로 파일럿의 부재 또한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으로서 파일럿이 없어서 겔구그에 애국심에 불타는 학도병들을 태웠기 때문에 기체운용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죠.
건탱크 대지에서다... 도망쳐라! 연방의 하얀 캐터펄트다!!
캠퍼랑 이프리트 겔구그 가 있었지만 파일럿 부재...
아무로는 어떻게 해서든 못밟아 줄듯..^^
제가 보기에는 아무로를 누를수있는 인물은 우주세기 건담 통틀어 바로 한명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각성한 카미유...원작에서 각성한 카미유는 정말 괴물이지요. 그각성한 모습을 잠깐보여주고 곡 미쳐버리지만 그당시 각성한 카미유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 카미유를 명경지수 카미유라 부릅니다
그런가요..? 하지만 \'빔코팅 장갑\'에 \'바이오 센서\'를 장착하고 그짓을 한 카미유군의 모습.. 대단했지요.. 하지만 ZZ에서는 하만님께서 멀쩡한 큐베레이가지고 그짓을 하시지요. 그것도 ZZ의 하이메가 캐논을 막아 내지요... 흠.. 싸이코뮤 장비가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약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각성\'이 아니라 \'폭주\'라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바이오 센서의 폭주에 의해 한계 이상의 힘을 써 버렸기 때문에 시로코의 저주..? 원한..? 어쨌든 그런것에 맛이 가 버리는 것이지요... 무었보다 전투 능력만으로 봤을 때 카미유는 아무로에게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제타건담 스토리 라인 덕분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제타건담.. 전투가 화려하다고 느끼신 분은 아마도 없을 듯 하군요.. 스토리에 중심을 둬서 전투부분은 꽤나 약하게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