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의 방에 여동생들이 들어가자마자 무게츠를 침대로 끌고가는 플랑과 코이시
작은 여동생들의 호기심인가?, 이리저리 무게츠를 이리저리 만진 다음에 침대로 끌고가는것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플랑의 백허그에 잡히고 코이시한테 다리가 묶여서 저항이 불가능한데 과연...
(3시간이 지난후)
결국 작은 여동생의 호기심에 휘말려버린 무게츠는 침대에서 이리저리 당해서 눈물을 훌쩍 흘리고
무게츠 곁에 가까이 있는 플랑과 코이시는 이리저리 같이 놀았다는(?) 것에 만족하는 표정이다.
이를 지켜보던 언니 두명도 흐뭇하게 보는 모습에 여동생들의 귀여움에 빠져버렸다.
(상자는 그냥 모른척하면 됩니다(웃음))
(흐뭇)
여동생들이 놀고있는(?) 모습에 무게츠는 플랑과 코이시한테 당하는쪽이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