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살짝 한 가지 심심하다?는 느낌

[yUTE 50]

기본 타점이 3100이라서 타점 상한선 3000을 겨우 뚫었다는 느낌이려나요?

기존 에이스들이 3000이나 2800 이런 상태에서 100점 뚫고 올랐는데 살짝 심심한 느낌.

자체 효과로 타점 내려서 연속으로 때리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자체 타점이 높은 그 느낌이나 고타점으로 펌핑하는 느낌도 좋아하는지라 살짝 아쉽네요. 역시 타점뽕맛은 아머드 엑시즈 지원과 어비스 스플래시나 수프라를 써야 된다는 걸려나요.

어찌 보면 미칠 듯하게 타점을 올려대는 유우마와 아스트랄 페어와 대비되게 타점 내리는 효과로 준 걸지도 몰라서 차별성은 있네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그러고보면 공격력 내리기는 여동생 샤크쪽의 아이덴티티였던가요?

[yUTE 50]

보통은 그랬던 듯 합니다.
물론 샼드바 원본체도 타점 내리는 효과가 있으니 원본재현이기도 하지만요.

[키라타]

사실 료가도 바늘 맘보, 킬러 라브카 등 공깍 카드 꾸준히 썼습니다.

[수준김피카츄]

퍼스트 시즌의 샤크는 무식하게 타점올리는 것 보다 변수창출과 상대 약화를 노리는 게 많았으니 어찌보면 고증일지도.

[yUTE 50]

유우마나 카이토가 미칠 듯하게 깡타점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라서 더 대비되어진다는 느낌은 있었긴 하죠

[덱짜는 파라기루스]

2800의 바이스에 랭크3 레비아단이 합쳐져서 3100이라는말(아무말)

[yUTE 50]

전 카오스체가 일반적으로 300씩 오르는 거 반영한 거라 생각했죠. 호프가 호프 레이 빅토리가 될 때 300점 오르고 기믹퍼펫 중 2체가 300점 오르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