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마지막으로 봤던 논논비요리를 끝으로 지금까지 페그오를 위시로 타입문에 관련되지않은
다른 종목의 작품들을 전혀 섭렵하지않았네요 매일 그냥 페그오게임하고.. 집에 사놨던 타입문 페제,엘메로이사건부 독서하고
페엑 라앙 한달한번하는 에미야밥상애니 보고 달빠잡지 구독하고 바다표범 넨도로이드 알아보고 음악은 타입문작품들
페스나 페제 공의경계 엑스트라 페그오 음악들 즐기고 가끔pc켜서 마법사의밤이나 페스나 게임 돌려보고..
타입문 생태계안에서 정지되버린 느낌입니다..
이러다가 타입문에 뭔일 생기거나 없어지면 바로 탈덕각 아닌가 .. ^^;
괜찮습니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습니다 제친구도 그랬거든요 ㅋㅋ
저도 그 상태네요. 만약 타입문이 갑자기 활동 정지하면 제 덕질도 거의 끝입니다. 문제는 지금 타입문이 전성기....꼭 페그오가 아니라도 쉴 새 없이 뭔가 나오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