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예장 덕택에 1딜 4 ~ 5 서포터의 단기필승 조합이 등장한다고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
(절분 이벤에서의 호쿠사이 조합은 상당히 충격이었죠)
뭐, 수비적 탱커들은 확실히 쓸 곳이 적습니다만 그래도 '쓸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만들 수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서 멀린만 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얘기하시는거 보니 고난도 던전에서이신거 같은데, 그런 경우 여태 써본 것들로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군요.
1. 강철의 단련 - 확실히 튼튼해집니다. 다만 이 경우 1스와 보구 사이의 공백이 있더군요.
2. 오백년의 망집 - 리타이어를 아예 노리고 쓴 경우죠. 단일의 강력한 적 상대로(공의 경계 월하미인전 때) 기용한 적 있습니다.
3. 하늘의 만찬 - 안선생님과 같이 기용하여 1스킬과 보구 사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NP 수급량을 최대한 높여서 보구와 보구 사이의 간격을 줄여서 쓴 적이 있습니다.
4. 2030년의 조각 - 퇴장시까지 스타 지원을 하기에, NP 선차징 예장 없이는 보구를 쓸때까지 버티기가 힘들다! 하는 경우에 썼습니다.
5. 허수마술 or 젤릿치 - 단순명료하게 1스킬로 1턴 버티면서 보구를 준비하고, 빠르게 보구까지 진행하는 걸 목표로 할 때 썼습니다. (위의 예시 1번의 경우처럼 썼습니다.)
6. 삼중결계 - 1스킬 킨 상태에서 역상 상대로도 거츠가 발동된 적이 드물더군요. (크리는 예외입니다.)
5장 진행 중 타격수 높은 세이버 몹들 상대로 사용해서, 1스 - 보구로 이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볍게 쓴 게 사령마술(추천 않습니다 허허허), 그랜드 뉴 이어, 이상적인 왕성 등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탱커캐릭터들도 매력적인 애들이 많은데 극딜스겜 메타가 점점 가속되다보니 나설 기회가 고난이도로 점점 좁혀지는 거 같아 아쉽네요. 그나마도 요샌 고난이도도 2서포트1딜러로 밀어버리니...
음...제 기준에선 멀린만 안 쓴다고 제약을 걸면 모든 게 해결(?)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멀린 안 쓰는걸 무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하...
곧 졸업이니... 저도 슬슬 셰익에 우마왕달아서 애용할듯 하네요.
서포터들이 날뛰지만 않아도 탱커를 활용한 다양성이 생겨날텐데 고난이도 조차 오더체인지를 활용해 3서포터로 닦고 그조차도 도발예장 달고 4번째 5번째 서포터를 끌어오니까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도발예장 덕택에 1딜 4 ~ 5 서포터의 단기필승 조합이 등장한다고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 (절분 이벤에서의 호쿠사이 조합은 상당히 충격이었죠) 뭐, 수비적 탱커들은 확실히 쓸 곳이 적습니다만 그래도 '쓸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만들 수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서 멀린만 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Np상승4 성 예장과 1스킬 공명 방어 면 3턴내내 보구를 쓸수있어서 대만족입니다
하긴 1스킬 NP 수급 증가 + 하늘만찬에 방어 서포트를 해주면 1턴+ 보구 3턴동안 버티고 또 보구쓰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공명보단 흑잔+안선생(위에 언급된 파티랑은 멤버는 같지만 플레이방식이 다릅니다.)으로 썼었죠.
이런 갓공략이...5성 팜플렛 소개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은 간판녀 예장을 들면 일정 수준 이상의 난이도에서 너무 빨리 퇴장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예장이 따로 있나요?
얘기하시는거 보니 고난도 던전에서이신거 같은데, 그런 경우 여태 써본 것들로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군요. 1. 강철의 단련 - 확실히 튼튼해집니다. 다만 이 경우 1스와 보구 사이의 공백이 있더군요. 2. 오백년의 망집 - 리타이어를 아예 노리고 쓴 경우죠. 단일의 강력한 적 상대로(공의 경계 월하미인전 때) 기용한 적 있습니다. 3. 하늘의 만찬 - 안선생님과 같이 기용하여 1스킬과 보구 사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NP 수급량을 최대한 높여서 보구와 보구 사이의 간격을 줄여서 쓴 적이 있습니다. 4. 2030년의 조각 - 퇴장시까지 스타 지원을 하기에, NP 선차징 예장 없이는 보구를 쓸때까지 버티기가 힘들다! 하는 경우에 썼습니다. 5. 허수마술 or 젤릿치 - 단순명료하게 1스킬로 1턴 버티면서 보구를 준비하고, 빠르게 보구까지 진행하는 걸 목표로 할 때 썼습니다. (위의 예시 1번의 경우처럼 썼습니다.) 6. 삼중결계 - 1스킬 킨 상태에서 역상 상대로도 거츠가 발동된 적이 드물더군요. (크리는 예외입니다.) 5장 진행 중 타격수 높은 세이버 몹들 상대로 사용해서, 1스 - 보구로 이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볍게 쓴 게 사령마술(추천 않습니다 허허허), 그랜드 뉴 이어, 이상적인 왕성 등이 있습니다.
차라리 발상의 전환으로 1턴만에 죽여 오백년의 망집으로 디버프를 걸거나 젤릿으로 버프를 걸고 후열을 빨리 소환하는 형식의 응용이 가능하겠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3스만 풀스작해서 오더체인지로 써먹는데 코스트 대비 너무 유용한 서번트라 생각합니다 ~_~
3스킬만으로도 그 메리트가 강력한 서번트죠 확실히.
버뻥, 탱킹, 스타수급 등 랜토리보다 훨씬 유용한 느낌입니다.
랜토리는 1스킬 강화 이후 여성 대상 2중 공격력 강화, 2스킬의 방깎에 나쁘진 않은 대군보구 소지자로 딜포터 역할을 합니다. 물론 레오니다스에 비해선 스킬 및 보구 세팅이 매끄럽진 않죠. 하지만 나쁘진 않아요 나쁘진.
저도 1스,3스로 성배는 안줬지만 잘 써먹고 있는 서번트중 하나입니다.
심각하게 뒷북이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서 2부를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