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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앱플레이어 계속막습니다
전 게임방식때문에 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너무 복잡하게 노가다하는걸 싫어해서 페그오는 단순하게 파밍하고 고난이도정도에서만 서번트 풀이 부족할때 그나마 조금 머리써서 조합을 고려해야되는 정도라서요. 딱 이정도가 일하면서 하기 좋은정도의 라이트 게임이 아닌가도 싶어요.
게임의 90%는 뺑뺑이, 육성하는 이유도 다양한 서번트들이 다양한 스토리에서 활약하니깐.. 하지만 쓰는건? 스카디 시스탬. 독창적인 고난이도 는 일년에 2번 하면 많이하고 그것도 요즘엔 독창적인거 보단 내성 떡칠로 짜증나게 만드는 스타일
이 게임에서 매크로 제재하지 않는 이유만 봐도 답 나오죠 경쟁 컨텐츠가 없는것도 맞지만 매크로 같은거라도 있어야 한다는걸 제작진도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일그오쪽은 제제하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일그오는 제제하나요?
넵 이번 패치로 앱플레이어 전부 막혔습니다
에스트 갤러흐아노츠
주기적으로 앱플레이어 계속막습니다
앱플레이어는 주기적으로 계속 막고 앱플은 주기적으로 그 막힌 걸 뚫습니다
뭐 그렇기는 한데 만약 저는 페그오가 스토리 지금이랑 똑같아도 일말의 게임성도 없으면 유지되기 힘들었겠죠 사진의 게임은 죠죠 스타더스트 슈터즈인데 저는 진성 죠죠러지만 이 게임은 도저히 취향에 안 맞아서 못하겠더군요 마찬가지로 페그오가 페이트의 IP를 사용해서 만든 알까기 게임이었으면 저는 안했을겁니다
뭐 그래서 90%정도라고 표현한거죠 10%는 그래도 유지할만한 게임성이라도 있으니
그 스토리를 쉽게 보기 위해선 가차에 투자하던가, 순수하게 머리 써서 플레이하던가 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물론 육성이라는 부분은 공통적이지만.
아직 진행도가 30%에 불과한 한그오 입장에서도 현재 진행형인 일그오에서도 스토리 볼려고 하는게 맞습니다 거기에 좋아하는 캐릭 뽑기가 +된거고 이번 엔마정 이벤트도 2부 3장과 4장 사이의 스토리였었죠
전 이거 최애캐 아르토리아로 게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스토리도 물론 직접 해보고 싶긴 했구요. 사실 배틀에 전략이 있는 것은 기대 안했습니다. 예상보다 치밀해서 놀라긴 했지만...
전 게임방식때문에 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너무 복잡하게 노가다하는걸 싫어해서 페그오는 단순하게 파밍하고 고난이도정도에서만 서번트 풀이 부족할때 그나마 조금 머리써서 조합을 고려해야되는 정도라서요. 딱 이정도가 일하면서 하기 좋은정도의 라이트 게임이 아닌가도 싶어요.
저도 그렇더라고요. 다키스트 던전 하면서 턴제 게임의 매력을 재발견했는데 그건 너무 빡세고 어렵고 멘탈 터져서.... 페그오 정도가 제겐 딱 적당하고 좋더군요. ap 한도가 있는 덕에 한도 끝도 없이 하지 못하고 결국 자제를 하게 된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그냥 수집형 카드게임처럼 생각하고 큰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의외로 잼나더라구요 ㅋㅋ 서번트마다 특색도 미묘하게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