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되게 오랜만에 글을쓴거같네요.
활동은 적었지만...요즘 바빴던거도있고 다른게임에도 약간 눈이돌아가고있는지라...
수원에 자주 왔다갔다하는편이고 오늘 시간이 살짝 났던지라
수원터미널쪽 메가박스에서 한번 봤습니다.
감상을 얘기하자면...
뭔가 괜히봤다싶네요...
괜히 다음내용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사쿠라가 망가질대로 망가진것도그렇고...
뭔가 착잡한 기분입니다...
결정적으로...5주차 특전이라던 필름...
감상하고나서 특전 물어봤더니 없다더군요...
다 떨어진건지 아예 안들어온건지...
혹시 수원터미널에서 보신분 계신가여? ㅠㅠ...
보통 특전은 그날 다 사라지더군요
왠지 그럴거 같긴 했는데...ㅠ
꺼름칙한 느낌이 들게하는게 헤필의 묘미인듯하네요 인간의 불쾌한 부분을 잘파고든듯
맞아요 진짜... NTR같은요소는 진짜...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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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사춘기
아...뭔가 일이 제대로터졌나보군여... 탈세인가 뭔가 떠돌아다니는거같아보였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진짜 여러가지의미로 괜히봤단생각이드네요...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현실충
아뇨. 마치아소비 개최하는 현 지사가 그거관해서 유포에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어서 문제가 됐습니다
힐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