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겜 늦게 시작한게 살짝 후회됩니다

[알트리움이 부조케]

그 많은 배포캐랑 예장, 4성 한정을 뽑을 기회를 놓쳤다는게 참...ㅠㅠ

근데 그때 시작했으면 아마 도중에 접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처럼 시스템이 완성된 시기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그때는 페이트 뽕이 지금처럼 웅장하지 않았던 시기라..

[나마스땡]

전 캐토리랑 산밥 못얻은.. ㅎ

[사벨로스]

섭오픈때 시작해서 리세로 공명도 있었는데 중간에 접고 올해 다시 시작해서 지금은 공없찐 ㅜㅜ

[즉흥환상곡]

전 첫 할로윈에서 키요히메에게 첫 성배를 주고 근성으로 파밍했던게 기억나는군요 :)
군필자 군대썰이 그렇듯 고생스러우면 고생스러웠던대로 이야깃거리가 많지요 ㅎㅎ

[프린스사하긴]

저도 배포캐가 제일 아쉽습니다

[✿YURiCa]

쁘띠 데빌이 정말 아쉽네요 전.. 한장만이라도 있었으면..
ㅣ

[무명군]

애매하게 시작했지만 용케 구다구다 복각 이전에 해서 배포캐는 현재까지 풀셋이라 다행

[irwin]

제가 그래서 항상 하는 말이... 이 게임은 할거면 무조건 일찍 시작하는게 최고라는 거네요. 가끔 덧글로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다 뭐 이런 말이 보이긴 하는데... 그걸 보는 시점에서 시작 안 하면 더 늦고 더 못 얻게되는데... 저도 후발주자라 쁘띠데빌, 스모 이런거 다 없어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쁘띠데빌은 캐밥과 함께면 최고의 예장이고 스모는 하나만 풀돌해놓으면 4성도 5성처럼 굴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예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