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데 원하는 건 손에 안 잡히고 있어서인지
갈수록 생일날마다 맞이하는 이 대사가 점점 공감이 가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그래도 뭐
성녀님의 축복은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사실 이런 날에도 출근을 해서 새로 얻은 애들 대사만 급하게 들었다는 게 함정...
그래도 다음주에 길게 휴가 냈으니 그걸로 됐겠죠.
그리고 어제 왔던 메일인데 확인을 못했었던 게 있었는데 말이죠.
치지직 베타 통과했습니다.
뭐 사실상 이번달 19일 즈음에 오픈한다 하고 베타 허들도 확 낮췄다보니
이제 와서 베타 통과했다고 며칠 빨리 방송할 수 있다는 거 말고는 뭔가 없긴 합니다만
며칠이나마 빨리 정착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게 낫긴 하겠죠.
정작 지금 방송보다 급하게 처리해야 할 게 있어서 이번주 내내 방송 키기 힘들긴 합니다만...
+
보기 좋네요.
복장 수위 문제로 전체를 올리긴 어렵지만...
소식 듣고 바로 치지직 팔로우 했습니다!
태어난 것을 후회하기에는 사실 저희는 태어나겠다고 선택한 적이(기억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저는 언젠가는 태어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다들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중특공(축하) 받으시죠. o(*^@^*)o
아.......또다른 키아라 신도님이 나타나신 줄 알았는데 굴렁쇠님이셨군요. ㅎㅎㅎ
가끔 어차피 게임할 거 방송 대충 켜볼까 생각합니다 정말 그러면 컴퓨터가 죽겠지만 태어난 이상 피해를 안 줄 방법은 없고 태어나지 않았어야 한다고 하죠 최대한 이득을 주려고 할 밖에요